고딩/대딩 때는 "좋은 대학" 이라는게 인생의 전부처럼 보임

그게 오로지 인생의 목표고 삶의 의미.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내리는 경우가 존나 많고

어떤 열등감 지니고 사는 사람도 많음


대학보다 중요한건


어떤 형태의 인생을 살고싶은가- 라는 

정말 깊은 자기성찰임


사실 좋은 대학 간다고 좋은 인생을 결정해주는거 절대 아니고

좋은 직업을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님.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 너가 하면 행복한 것, 너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너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것

확실하게 파악하고 추상적인 것들 다 배제하고 테크 설계하셈.

 

거기서 좋은 대학 진학이 필수조건이면 반드시 가야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너는 대학갈 이유가 없는데도 그저 추상적인 이유로 가는 것.


요즘 세상은 특히 더 대학이 연봉을 결정하는 사회가 아니라서 생각 많이하셈


주변에 HYP 학부/ 대학원까지 갔던 씹금수저새끼 

갑자기 예수뽕맞고 교회에서 선교사같은거 하는놈도 있고 (대학 왜처간거)


대학교 씹지잡이었던 별별찮던 놈이

옷 패션 같은거 좋아하더니 일본 왔다갔다 하다가 그쪽으로 대박나서 좆부자로살고


동물 사진찍는거 좋아하던 놈 무슨 야생 동물 찍으러 다니던데

유튜버 하더니 존나 행복하게 돈 잘벌더라 ㅋㅋ


틀딱이 되면 어쩔수 없이 훈수충이 되는건가 쓰다보니 갑자기 현타오네


이제 여기 안와야겠다 에휴 ㅋㅋ 미안 지우긴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