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사람이라 잘은 모르겠다만 부산과 흡사한듯, 겨울은 서울에 비해 덜 춥고, 여름은 푹푹찌는데다 습함.
인구,인종: 네이버에 의하면 1181만 8845명(2002), 그외에 한국의 일산, 성남과 같이 사이타마현, 치바현 역시 동경 생활권이기에 추정 불가......귀찮음. 인종은 역시나 한국 중국인이 가장 많고 한국에 비해 백인, 흑인의 인구가 월등히 많음. 그리고 이쁜애들 보면 쟤 분명 혼혈이다 하는데 오리지날 일본인도 이쁜애들 많음. 한국애들에 비해 대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한듯.. 물론 화장 벗겨놓으면 안폭..신체 사이즈도......
언어: 일본어
물가: 나처럼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놈에겐 살인적임. 호주있을땐 담배값 제외하고는 그다지 비싸다는걸 못느꼈는데, 일본에서는 쓴 금액 곰곰히 생각해보면 짜증이 솟구치는듯.. 렌트비 포함 생활비만 월평균 250만원가량 쓰는듯.. 돈 생겨먹은거 자체가 100엔이 100원처럼 생겼고 500엔이 500원처럼 생겼기에............개념없음.
교통: 지하철은 뭐 세계최고. 동경 23구내에 지하철타고 도보 20분내에 못가는 지역이 없는듯.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서민은 자전거를 갖고 있음. 자가용은 경차혜택이 잘 되어있어 경차의 수요가 많음. 버스는 동경내에서는 탈일이 거의 없는듯. 택시는 기본료 7000원가량에 키로당 대략 3000원가량씩 올라가는 것 같음. 처음 일본왔을땐 택시비 ㅎㄷㄷ해서 절대 안탔는데 요새는 어지간한거리에 어중간한 시간에는 기냥 타고다님. 역시 개념없음.
주거: 좁아터진 원룸맨션, 아파트 등이 굉장히 많음. 일본에 미친놈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분명 집탓인듯. 지진때문에 한국처럼 높은 아파트는 별로 없음. 동경내의 집값은 대략 강남집값과 비슷..렌트비는 최하 60만원.
치안: 대체로 훌륭함. 일본애들이 워낙 소심한지라 그다지 위험한 거리는 없는듯.. 하지만 역시나 미친놈이 많아 이유없이 칼맞는 경우가 가끔있음. 얼마전 오타쿠성지 아키바에서 또라이녀석 하나가 지나가는 행인들 트럭으로 치고 칼로 쑤시고 다니는 일도 있었음.
교육: 관심없음 PASS
유흥: 신주쿠, 시부야, 록폰기라인이 최고 밀집지역. 신주쿠는 자주 안가봤지만 거의 이자카야 위주인 것 같고, 록폰기는 일본인 외국인의 비율이 반반정도. 그러다보니 웨스턴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 시부야는.. 나역시도 여기 클럽에서 일했었는데 동경 전지역의 얼치기 떨치기는 전부 시부야로 모이는 듯. 특히나 우리가게는 힙합인지라 흑인들이 많이 왔는데 90%가 아프리카쪽.. 하지만 여자꼬실땐 내가 뉴요커.. 역시나 일본인지라 혼자와 10시간 내내 음료수하나 붙잡고 쳐앉아 있는 오타쿠 또라이들 많음. 유흥이야기는 쓰자면 기니깐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올리든지 할께.
관광명소: 쇼핑하자면 3일내내해도 모자를듯. 여타 대도시와 그다지 다른점 없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동경에서 1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하코네 온천.
한인타운: 신오오쿠보. 신주쿠와 인접되어 있는 동네. 한국음식점, 미용실, 슈퍼등등 한국물품 없는게 없음. 가격이나 맛이나 다른외국의 한인타운보다는 대체적으로 괜차늠. 다만 동네자체가 좁고 더럽고 복잡해서 가기가 조금 꺼려짐. 여하튼 한국인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어느 동네를 가도 한국음식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쓰다보니 귀찮아서 좀 날림감이 있음
이케맨횽 간만
이케맨이면 사진을..
그나저나 유흥 궁금하다 ㄲㄲ
우왕ㅋ굳ㅋ
근데 일본애들 진짜 소심함?
우와 월 250...ㄷㄷㄷ 난 월 80넘어가면 허벅지를 볼펜으로 찌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곤하는데
일본에 사는 한국인애를 보고 나는 안녕했는데 걔는 나한테 꾸벅 인사했다는... ㄲㄲ
ㄷㄷㄷㄷㄷㄷ몇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