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는 지잡대생이었다


지잡대가 ‘ㅆ1바라 내가 니급은 아니지 자존심 상하네?’ 라고 할 정도의 지잡대생이었다.


물론 고등학교도 학력인가 대안학교 출결 못채워서 1년더해서 졸업했다.


그때,, 의치한약수 이런전문직은 전세계 어디가나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 제외하고


서연고나오면 인생 꽃길만 걷고 서성한 중경외시 못해도 건동홍까지 나오면 인생 문제없는줄 알았음


그리고 내인생은, 저기 명문대에 끼지못한 내 인생은 망했고 평생 남 똥받이로 살다 끝날줄 알았음.


그러다, 


구구절절히 적으면 길어지니까, 어찌 운좋게 유학옴.. 장학금 90% 받음.


그리고 내가 느낀점은


1. 미국이 기회가 10000% 더 많다


2. 미국이 학생 케어 1:1로 해준다. 내가 사회학 수업 교양으로 듣는데, 어렵다고 하니까 내 담당 어드바이저 ( 컬럼비아 대학교 학,석,박 졸)가 2:1 로 매주 1시간씩 사회학 예습 강의 해준다.


또한, 정치외교 전공하고 싶다하니 유튜브로 같이 ‘미국의 정치’, ‘미국의 삼권분립’ 이런거 같이 찾아보고 같이 공부해줌.


한국에서 서울대 할배라도 저게 가능할까?


3. 전세계 어딜가도 미국 학부 먹어준다. ( 아 인도공대 iit? 머 거긴 미국에서 좀 먹어주드라 공대한정으로) 진짜 아무리 한국에서 스울대 나왔다 연,고대 포,카 나왔다 해도 일반 미국인들 생각은


대학교 어디나온지 물음-> 한국명문대 졸업했다 말함-> ??? 못알아들음 -> 서연고포카 가 얼마나 경쟁력있고 한국에서 명문대인지 구구절절 설명 한 5분 함 -> ㅇㅋ 똑똑한건 알겠는데 그래서 영어잘함? 소통 잘됨?


대충 이럼.


반면 미국 진짜 개씹지잡말고 고냥저냥대학나온애를 보는 미국인 생각


오 영어할줄 아노? -> 학교서 뭐전공? -> 아 ㅋㅋ ㅇㅋ -> 대충 클럽 활동 스몰토크 -> 분위기 ㅈㄴ좋아짐-> 미국식 조크로 마무리



뭐 이렇다.


와닿게 적자면,


미국대학 다니는 애들 (최소 ㅍㅌㅊ)은 한국에서 으른들한테 ‘서연고포카’ 다닙니다 하면 아무말 안해도 음 ~ 끄덕 끄덕 ( 지적능력, 집안 수준 어느정도 판단가능).


한국대학( 비록 명문대라도) 졸업한 애들은, 마치 지잡 및 애매한 국숭세단 건동홍 다니면 “ 요새취업은 공대니~ 문과는 어떠니 취직이 어떠니~ 로스쿨 어떠니~’ 소리 ㅈㄴ들으면서 거기에 대해서 해명해야하는거랑 같음.



또, 내가 와보니 석사때부터오면 아무리 아무리 해도 미국인들이랑 못 어울림. 철부지가 아니고 머가리가 커서( 미국인 및 모국어가 영어인 애들이) 되게 젠틀하고 영어 잘 못해도 놀아주는 대신 어느 선이상으로 안친해짐.


직장에서 쓰는영어는 잘해도 실생활, 친구만들때 쓰는 영어는 못해서 벙어리됌.


엥? 중요하나여? = ㅇㅇ 미국에서는 ㅈㄴ 중요. 스몰톡 못하는 사람 ㅈ 찐따 처럼 봄. 스몰톡에서 모든게 시작됨. 미국 스몰톡 = 한국 ‘언제 밥한끼 하자’ 임.


또한 사고방식도 ㅈㄴ 다름. 정말 정말 다름.


결론= 어차피 서연고포카 및 기타 명문대 나오면 한국에서 살 예정이겠지. 그러면 그냥 한국에서 카르텔 누리면서 살면됨. 어차피 너희들 눈에 유학생들은 좆 병신이고 (아이비 및 탑20 -마지노선 usc) 빼고 ㅂㅅ처럼 보이고 돈낭비 등골 브레이커처럼 유학생들이 보일테니.



지금 난 희망이 있음.. 작년에 주일미대사관 인턴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져서 이번에 다른지부에 신청할것임. 그리고 학교 졸업생 중 한명이 유럽 모 나라 대사로 재직중이셔서 인턴 컨택중임.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우리 학교 졸업 후 탑7 로스쿨 졸업하여 변호사 사무실 차리신분, 소형 컨설팅 회사 차리신분 계셔서 올 방학때 인턴 컨택중임.


나 학교 좋지않음. 동부에 있는 작은 학교임.


만약 내가 서연고생이었더라도,, 위와 같은 기회를 누릴 수 있었을까?


전세계 사람들을 만났을때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다(비록 구릴지라도) 라는 말 한마디에 모두가 어느정도 내 인생을 인정해 줄 수 있었을까? 내가 서연고포카를 다녔으면?


한국 명문대생들은


한국이란 우물에서 평생 카르텔 누리고 살면 됨. 유학생들이 큰 바다에서 놀 동안에. 그렇게 자기의 카르텔을 누리면 되지 부득불 ㅂㅅ이네,마네 하는건, 그냥 바다로 나가고 싶은 개구리가 못나가서 열등감에 빽빽대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