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사람들도 극소수임.
그냥 돈 좀 만지기 시작하면서 뉴욕산다고 인스타에 허세부리고 다니는 IBD VP나 PE 어쏘들이 아니라, Managing Director, 캐리를 받는 파트너나 로펌 equity partner 얘기말이야.
조기유학 세대는 2008년부터 아니라 오히려 홍준표가 복수국적 까기 시작할때가 2005년이라 그전부터 많이 가고있었음.
이 세대들이 최대 나이가 40대초라서 어리다면 어린데, 지금은 저 레벨까지 충분히 갈 나이거든.
조기유학생들 여기까지 올라가는 애들은 없는게 아닌데, 진짜 드뭄.
십중팔구 그렇게 보통 최대 middle management급에서 3-8년 있다 못올라가고 딴곳으로 이직가거나 (보통 서부 많이감...) 결혼, 가족 이런저런 이유로 귀국함.
어중간한 top 50나 ㅎㅌㅊ학교 나온 애들은 더 막막함. 그리고 조기유학생 95%은 (아마 너도) 이 카테고리임.
이 세대들이 한국 대기업에 조기유학생이 취직하는 길이 어려워진 주범임.
옛날엔 인디애나만 나와도 삼성전자나 김앤장 가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조기유학생이라고 뽑았더니 영어실력도 개판이고 업무 전혀 못해서 이제 안뽑음.
너네들 럿거스나 인디애나같은 학교에서 유학생들 70%가 어떻게 사는줄 아냐?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집은 가구 없는 텅빈 아파트에 침대랑 티비 플스, 재떨이로 쓰는 콜라 페트병이 굴러다니는데 차는 그 좆만한 동네에서 최소 Infiniti급은 몸.
아 뭐 여기서 좀 정신차리고 공부한 애들은 로스쿨이나 MBA에서 역전하는 애들도 있음.
나도 따지고보면 이 조기유학 세대라서 끄적거림. 여긴 대부분 학생이라 그런지 뭔가 착각하는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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