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성격은

가만히 앉아서 머리아프고 복잡하게 정신노동하는 것보다 그냥 밖에서 몸 움직이는게 스트레스도 안 받고 더 편하고 자유롭다 느끼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거 자체를 못해 답답하고 갑갑하고 감시받는 기분이라

누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싫어하고 조직생활이랑 거리가 먼 성격인데 그래서 회사 사무직 같은 건 전혀 못하겠고

그래도 다른 공부는 다 놓았어도 외국어 공부는 흥미있어 하기도 했고 혼자 영어 회화 공부 하기도 했었음

그래서 지금 영어회화 학원 다니면서 기술 배우고 경력 좀 쌓고 기술 이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함

한국이야 기술직 처우라든가 인식 안 좋은데 서구권 국가에선 페이도 쎄고 수요도 많다고 하더라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출근해서 퇴근 할때까지 회사에 갇혀서 상사 시키는 일하면서 정해진 월급 받는 것보다

나 혼자 출장나가서 고객이 문의한거 해결해주고 시간당 달러로 받고 하면서 돌아다니는게 더 자유롭고 좋을 것 같아서

그래서 물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