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에서 일하게된 힘맨의 그루비에서의 첫날 후기임.
일단 트레이닝 기간이라 줮나 빡시게 일함영. 오늘도 아침 10시에 가서 7시에 끝남.
내일은 12시에 가서 9시에 끝나고ㅠㅠ
그레이트 하다고 욘니 칭찬받음. 저 좀 소질있는듯.
파트타임하는애들은 거의 창고에서 물건 정리하고 손님 갔다주는거 하고염
풀타임은 뭐 창고도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보통 카운터에서 잘 있는듯.
나는 풀타임인데 아직 여러가지로 익숙하지 않으니까 한 2주뒤쯤에 컴터하는거랑 계산하는거 알려준다더라고.
손님이 사이즈 몇짜리 가져다 달라면 창고가서 존내 찾고 그랬음 존내 힘듬 ..
10시간동안 점심시간 30분 빼면 앉아있질 못했음.
근데 원래 다 점심값 주나여? 아님 내가 잘못들은건가. \'점심시간은 일하는 페이에서 빼는데 점심값은 줌\'이라고 들었는데
순간 내 귀를 의심하고 내가 잘못 알아들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몰겠음.
같이 일하는 애들이랑도 몇마디 했는데, 듣는건 다 알아듣고 대답도 잘 하는데 아무래도 생각을 우리말로 하다보니
대답하는게 아니고 혼자 샬롸 샬롸 하는거는 머리속에서 회로 하나 더 거치는 느낌이라 아직 서툼.
autumn이란 프리티한 이름 가진 라이어슨 3학년짜리 애랑 그래도 젤 얘기 많이 한듯.
아 욘니 근데 운동은 이제 주당 2번, 일 안가는 날 밖에 못할듯. 이제 몸 유지에만 치중.
아 그리고 가게에 닥터마틴 있었음 꼭대기에!!. 사장한테 \'나 닥터마틴 사랑함\'이라니까 닥터마틴 캐나다에서 없어져서 이제 미국에서 들여와야된다고 하더군
글고 조조형님 여기 세일하는 신발들도 많아서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을듯염. 노란색 택이 세일하는거
수고하셧네염. 근데 9시간은 넘길다ㄷㄷ
주당 40시간인데 이번주는 수요일부터 시작에 수목금토 가는거에 트레이닝 기간이라 스케쥴을 죤내 빡시게 줬셈. 이번주는 터프할거라고 그러더라고.
축하해요
아 그러고보니 10시간이 아니고 9시간이구나 ㅈㅅ염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아...안된다능!!!
첫경험이래매.....ㅠㅠ
우왕ㅋ굿 정말 한번 가서 사야겠음
제목에 낚였어..........
아 제목에 낚였네... 첫경험이라메... 아텀 이름이쁘넹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