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피 이상한 애들 많기는 한것 같은데 난 정상인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나는 민사/외대/대원 중 하나를 나왔고 올해 t20 에 합격해 co2026 으로 들어가게 되는 슴살이다. 미네르바도 지원해봤고 선배들중에서도 간 분들 있어서 말해본다.

미네르바는 미네르바게이가 말한대로 비트코인 같은 학교가 맞다. 그래서 지원하는 애들이 많지 않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우리 학교에서는 최근에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 학교였다. 하지만 커리큘럼이 특별한건 맞고, 분명히 얻을 수 있는 점도 존재한다. 말 그대로 그 가치에 걸어볼만 한가를 본인이 판단해서 가는 학교인것 같다. 남이 어디가 절대적으로 낫다 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T20 입시를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서, 미네르바게이의 T20 합격(했을거라는) 주장은 사실 받아들이기 어렵다. 합격한적이 없으면 그 부분은 거론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T20는 자신의 색깔이 맞고 운이 따라줘야 붙는 곳이기 때문에 입시를 해보지 않고 짧은 기간동안의 컨설턴트 경험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교육의 질을 비교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본다. 미네르바의 장점이 있겠지만, 다른 4년제 대학에서만 얻을수 있는것도 분명히 있다. 특히 교수를 보고 갔다고 하는 미네르바 게이의 주장은 살짝 어긋난 부분이 있는것 같다. 미네르바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수업을 들을수는 있겠지만, 그런 교수와 꾸준한 컨택을 이어나가는것은 어렵다. 반면 탑 사립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교수와 연을 만들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수업” 이냐 그 이상을 보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본인은 사실 대학 수업 다 거품이고 대학에서 얻을수 있는 다른 여러 가지 요소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미네르바는 진지하게 고려하진 않았다.

이상 통피의 발언이었다. 반박시 니말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