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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처칠 스칼라십 받은 애 아는데
프린스턴 Ph.D 붙고 케임브리지 감
만나서 몇마디 물어보니까 캐임브리지는 갭이어나 휴가정도로 생각하더라, 뭐 이사람 이미 대학원 과목 8개 이상 올 A에다가 탑저널에 논문 올린 괴수라서 캠브릿지도 좆밥일거 같긴 한데, 그냥 돈받고 영국 문화 체험하는것 처럼 말함.
영뽕충들 설마 로즈, 마셜, 처칠 장학금 제도를 무슨 미국 엘리트들이 존나 오고 싶어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올려치는거 같던데, 그냥 뭐랄까 존나 안쓰러움. 걔들에겐 그냥 합격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고, 하나의 흔한 스펙 같은건데, 문과쪽에선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