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좆고딩 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보기 역겹겠지만 대충 봐줘
새벽 5시 부모님과 함께 부산으로 가서 노스웨스트 비행기를 타고 경유를 하기위해 나리따로 갔어 물론 부모님은
마중 나간다고 부산으로 갔지 혼자 나리따로 갔어 나리따에서 내린뒤에 21게이트에서 미내아 폴리스 가는 비행기에 올라 탔어
하지만 좌석은 최악...
화장실이 좌석 바로 앞에 붙어있어 발은 좀 뻣을수 있었지만 3명앉는 좌석에 앉았는데 가운데 내가 앉았어
양사이드는 둘다 키가 190은 넘는 백인 할아버지분들이 탔어
오만상 낑겨가지고 힘들었어 ㅠㅠ
기내식 먹자마자 할아버지들이 번갈아가면서 트름 꺼어어억 꺼어어억 옆에 할아버지는 아이팟끼고 혼자 흥얼거리고 그건 좀 즐거웠어
그것보다 더 고역인건 앞에 화장실이 있어 계속 사람들이 왔다갔다거리고 화장실 문 열릴때 마다 불이 반짝 반짝
잠은 당연히 10분 정도 푹자고 못잤어..
그렇게 공항에 도착했어 외갓집이 미내아 폴리스에 있어서 esl 3 개월 과정하고 보딩스쿨에 입학하기로 했어
근데 문제는 공항에서 내가 영어를 잘못알아듣고 난 도착했으니 당연히 짐을 들고 내려가야되는데 블랙여성이 나보고 짐을 커넥팅 그러니깐 미내아 폴리스가 도착지점이 아닌사람들이 올려놓는곳에 올려놓으라고 해서 짐 찾는데도 고생 했어
그렇게 짐찾고 내려가니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셨어
두서 없이 막 휘갈겨나서 미안해 참고로 글은 거짓하나 없이 있는 그대로 써서 재미는 없을꺼야..
욕도 괜춘해 아무말이라도 충고좀 해줘 그럼 몸건강히 잘있고
참고로 미네소타는 쌀쌀해 한국보다 근데 공기는 훨씬 좋은것같아
풋풋하다
힘들게 간만큼 가서 열심히 하시길 !!!
미네아폴리스면 미네소타에 있는거야? 나도 맨첨에 거기서 부터 시작햇는데 비록 위스코신이엇지만 미네아폴리스 갠적으로 호감 공항 사람들이 진짜 친절하게 해준듯..ㅎㅎ
왠만한 도시아니면 공기는 미국이 한국보다 나음
미네소타 주도구나... 나는 미네소타 시골인 위노나에 대학교 입학하러 간다.. ㅋ
여름일텐데 선선하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