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미안한데 한번만 읽어줘봐바
뉴질랜드 유학생인데 반년 더 버티고 수의대 갈 예정이거든? 참고로 지금 코로나때문에 국경 닫았어서 국제핟생이 많이 없어서 본과로 진급이 유리하단 말이야 (국제학생 정원 매년 30명 언저리인데 보통 상위 30프로만 합격하지만 내년엔 사람이 워낙 없을거니까)
근데 지금 공황이랑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고등학교도 제대로 출석 못하는 상황이야 부모님이랑은 떨어져 살고 같이 여기서 사는 가족이랑 엄마는 알고 있어
내 결정이라고 하는데 맘같아선 걍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갭이어 겸 가지면서 한국에서 정신과 1년 다니고 불안 같은거 좀 잡고 다시 대학교로 입학하고 싶거든
근데 내년이 황금기회라는거 아니까 내후년에 수의대 도전하면 경쟁률 높을거라 너무너무 고민됨
내가 지금 배부른 소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정신과 다니면서 항우울제 먹는다하는데 걍 죄책감만 들더라
나 우짜지
뉴질랜드 유학생인데 반년 더 버티고 수의대 갈 예정이거든? 참고로 지금 코로나때문에 국경 닫았어서 국제핟생이 많이 없어서 본과로 진급이 유리하단 말이야 (국제학생 정원 매년 30명 언저리인데 보통 상위 30프로만 합격하지만 내년엔 사람이 워낙 없을거니까)
근데 지금 공황이랑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고등학교도 제대로 출석 못하는 상황이야 부모님이랑은 떨어져 살고 같이 여기서 사는 가족이랑 엄마는 알고 있어
내 결정이라고 하는데 맘같아선 걍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갭이어 겸 가지면서 한국에서 정신과 1년 다니고 불안 같은거 좀 잡고 다시 대학교로 입학하고 싶거든
근데 내년이 황금기회라는거 아니까 내후년에 수의대 도전하면 경쟁률 높을거라 너무너무 고민됨
내가 지금 배부른 소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정신과 다니면서 항우울제 먹는다하는데 걍 죄책감만 들더라
나 우짜지
친구를 만들어라
섹스로 풀어라
이새끼 섹스 못해서 우울증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