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입학 2년 연기했어서 가려면 이번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데

코벤트리 지잡 듣보란 말 많이 듣기도 했고
더 듣보 학과인 항공우주공학 쪽으로 가는데 이게 맞나 싶음

공대라 그런지 학비도 명문대 뺨치게 비싸서
막상 졸업하고 취업 했는데 그동안 쓴 학비도 겨우 메꿀 정도의 가성비면 안가는 게 맞을 거 같기도 함

여기저기 알아보면 왜 그동안 본인이 갈 대학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냐고 꼽주기 바쁜데, 유학원이든 어디든 워낙 빨아주는 대학교라 뭐가 맞는 정보인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만 쌓임

그래서 수능 다시볼까 고민되는데 수능 공부 손 놓은지 오래됐고
남들보다 2~3년 늦은 입학이니 대학생활도 좀 걱정 됨



파데 만료가 2년이라 이번에 안들어가면 아예 유학은 포기해야하는데 완전 진퇴양난임...



유학 포기하고 수능볼까, 아니면 지금까지 돈도 많이 썼고 이왕 입학 앞둔 거 걍 갈까, 조언 좀 부탁함





요약:
코벤트리 대학교 학비 비싼데 그만큼 가성비 있나, ㄹㅇ 듣보 대학인가?
입학 준비 다 끝났는데 걍 갈까, 아니면 지금 공부해도 사수생 오수생이지만 수능 다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