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간 고딩 친구들 학사만 하고 졸업해서 곧있으면 6 figure네 어쩌네 하는데

나는 STEM 중 하나로 (CS 아님) 유학와서 여기 문화상 학사는 중도포기자 취급이라 석사까지 5년+군대 복학못맞춰서 3년 통으로 싹 날리고 등록금도 영국급으로 내면서 다녔는데 이번에 졸업하고 취업해서 협상하는데 오퍼받은 초봉이 월 3200유로임...

그것도 현지 학생들 기준으론 존나 잘 버는 거라고 축하까지 받았음 

홀리데이 보너스 다 합쳐도 4만유로대인데 정작 ㅋㅋㅋㅋㅋ 렌트는 좆만한 스튜디오 로테르담 외곽 구석인데도 1100유로 내고 살고 있음...

진심으로 미국 시민권 있는놈 있으면 나랑 동성이라도 사기결혼좀 해줘라 탈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