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822171604059
"귀국 안합니다"
지난달까지 현대자동차 연구직으로 일하다 사직서를 내고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김모씨(30)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떠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대 공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까지 받은 그는 20대 후반인 나이에 현대차 과장급으로 입사해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일했다.
하지만 그는 “나름 열심히 공부해 좋은 직장을 잡았지만 한국에선 부모님 도움 없이는 집을 살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미국은 고급 인력에 대한 대우가 훨씬 좋고 집값도 싸기 때문에 능력만 있으면 미국에 오는 것이 나에게나, 혹시 생길지 모르는 미래의 자녀에게나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인력 한 명 한 명이 아까운 마당에 국내 고급 인재의 ‘탈(脫)한국’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 90일 이상 체류한 내국인은 21만3000명으로 2020년 19만9000명 대비 7% 증가했다. 반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해 90일 이상 머문 내국인 규모는 같은 기간 44만 명에서 19만 명으로 56.8% 급감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31만1000명)과 비교해도 입국 내국인 규모는 38.9% 줄어들었다.
문제는 국내 인력이 한번 한국을 떠나면 다시 귀국하지 않고 해외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외로 이민을 떠난 후에 다시 한국으로 생활 근거지를 옮긴 사람을 의미하는 ‘영주귀국자’ 수는 2011년 4164명에서 지난해 1812명으로 10년 사이 56.5% 감소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유인이 그간 크게 줄었다는 의미다.
아직도 헬조선에 남아있다=난 패배자다 인증하는 꼴
ㅇㄱㄹㅇ
여기서 하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구나. 진짜 능력있으면 무조건 미국행이네
당연한거임 ㅋㅋ 가끔씩 유학생갤에서 넘어와서 헛소리하는넘들 보이는데 그런애들은 미국 취준도 실패하고 한국 대기업도 못갈 넘들이라 그럼 ㅋㅋ 그런애들은 이런 최상위권 인생들을 이해못하는거
ㄹㅇ
나이 30살에 박사학위 취득하고 현차까지 입사한 상황이면, 과고 조기졸업+ 군대대신에 박사학위과정 밟는게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않나..
만나이겟지
박사하면 면제됨??
한국살고 싶다는것도 고딩들 발상이지 나이먹으면 다들 탈조 못해서 안달임 ㅋㅋㅋ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