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을 궁극적인 목표로 미국 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유학생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미국 신분 문제 (OPT, H-1B, 영주권)에 관해 정보 투척함. 여기저기 둘러보니 미국 CC 도피충들 + 국내충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하고 다니던데 오랜만에 온 김에 현실 팩폭 + 꿀팁 나눠주고 감.
◈ 팩트 1: CS 전공 = 다이렉트 영주권 스폰이다.
일단 CS 전공은 H-1B 비자가 어쩌고, 로터리가 저쩌고 알 필요 자체가 없음. 대부분의 경우 대학 졸업 후 회사 입사하는 동시에 영주권 스폰 진행 들어가서 바로 영주권자 됨.
Teamblind만 검색해봐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Day 1 GC (Green Card의 약자)라고 일컬어지는데 읽으면 알수 있다시피 실리콘밸리 대기업 대부분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OPT 상태에서 바로 영주권 진행해준다. (안전빵으로 H-1B도 동시에 넣어줌.)
OPT에서 H-1B 생략하고 그냥 바로 영주권으로 넘어가서 초단기간 내 영주권자 되는 것임.
Day 1 GC + 1년 내로 영주권 해주는 회사 명단은 "내가 찾은 것만" 이정도:
- 구글 = Day 1 (위 짤 참조)
- 넷플릭스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Netflix-green-card-policy-5DuFiQZ3)
- 페이스북 = Day 1 (지금은 뭐로 고소당해서 일단 락 됬는데 평년엔 Day 1 GC임. https://www.teamblind.com/post/Facebook-Green-Card-Policy-Yq7z7Q1O)
- 마이크로소프트 = Day 1 (위 짤 참조)
- 애플 = 정해진 건 없는데 대부분 1년 내로 받음 https://www.teamblind.com/post/Apple-green-card-policy-5zZOVpdJ
- 에어비엔비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Airbnb-Green-Card-Policy-for-new-hire-CcaMQRFB)
- 리프트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Stripe-Green-Card-Policy-YTAtKr0d)
- 스트라이프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Stripe-Green-Card-Policy-YTAtKr0d)
- 엔비디아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GC-policy-J1w03t41)
- 우버 - 6개월 (https://www.teamblind.com/post/Hows-the-green-card-process-at-Uber-2BFGtqRV)
- 핀터레스트 = Day 1 (https://www.teamblind.com/post/Pinterest-Green-Card-Policy-PKHtWZSo)
5분 만에 찾은 게 이 정도다. 다 찾으면 최소 50군데 될 듯.
이래서 다들 CS CS 하는 거고 괜히 인기가 많은 게 아님.
CS 전공은 신분 문제 때문에 리턴하는 경우는 걍 없다 보면 된다. 바로 영주권이거든.
◈ 팩트 2: 문과도 STEM이 될 방법은 매우 많다.
문과 유학 생각하는 애들이 신분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을 텐데, 현실은 문과 전공 중에도 STEM에 해당하는 전공들이 많음.
그 중 대표적인 게 경제학 전공임.
경제학과는 미국에서 스템으로 바뀐 지 꽤 오래됐음.
출처: 하버드 공식 홈페이지 https://economics.harvard.edu/concentrator-guide
현재 아이비리그부터 미국 주립대들까지 그냥 모든 미국 대학이 일반 경제학 전공이 STEM에 해당하는 상황이라 경제학 전공자들은 비자 문제에서 큰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경영 계열 전공들도 STEM에 해당하는데:
출처: https://undergrad.wharton.upenn.edu/concentrations/
와튼스쿨 학부 기준 Business Analytics / Business Economics & Public Policy / Operations, Information & Decisions / Statistics (경영통계학)
전부 STEM에 해당한다.
그래서 유펜 와튼 / 뉴욕대 스턴 등 학부 경영대 다니면서 월가 취업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합이
1. Finance + Statistics 조합이랑 2. Finance + Business Analytics 조합임.
이렇게 복수 전공으로 조합해서 STEM OPT 받고 투자은행 취업하고 하는 거다.
참고로 여기서 Statistics 전공은 경영대 소속이라 이과 수학 빡센 전공이 아니라 수학 요구 거의 안 하는 문과생용 '경영통계학'임.
따라서 니가 하고싶은 전공이 완전 문과 전공이고 수학 못해도 STEM 지정된 문과생용 전공들은 상당히 많고, 그들을 복수 전공함으로써 STEM에 해당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이 있다.
◈ 팩트 3: H-1B 비자 기회는 비STEM 전공 "2번" , STEM 전공 "4번" 이다.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 게
스템 아닌 전공은 OPT 1년이니 1번!
스템 전공은 OPT 3년이니 3번!
이렇게 알고 있는데 90%의 경우 틀린 말임.
현실은 니가 아직 학교를 졸업 안 했고, 아직 일을 시작 안 했더라도 잡 오퍼만 받았으면 졸업할 때 H-1B 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
따라서
STEM 전공이 아닌 경우 = 졸업할 때 1번 + OPT 1년 동안 1번 = 2회
STEM 전공인 경우 = 졸업할 때 1번 + OPT 3년 동안 3번 = 4회
신청 가능한 셈임.
물론 소수의 회사는 이걸 꼼수로 보고 안 해주는 회사들도 있긴 있는데
금융권이랑 대형 로펌들은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해줌.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들 거다. 만약에 니가 석사(ex: 로스쿨) 졸업 예정인데 졸업하기 전에 신청하면 학사 쿼터 로터리로 들어가냐, 석사 쿼터 로터리로 들어가는지 궁금할 텐데
이럴 경우 석사 쿼터로 들어감.
따라서 니가 로스쿨 가면 H-1B 취업비자 신청 기회 '석사 쿼터'로 2번임.
◈ 팩트 4: OPT로만 100% 확률로 미국에서 최대 3년 일할 수 있다.
이건 당연한 거지만 은근히 사람들이 좀 많이 간과하는 것임.
OPT로 100% 확률로 최대 3년 동안 미국에서 일할 수 있고, 취업비자 (H-1B) 비자는 OPT 기간 "이후에" 추가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데
OPT로 100% 확률로 3년 동안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해버리고, 마치 졸업하자마자 몇% 확률로 바로 리턴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저능아들이 눈에 많이 포착되더라.
현실은 미국 유학생들은 취업만 하면 OPT로 "미국 경력 3년"은 100% 보장된 것임. 그 이후에 미국에 못 남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세계 어딜가도 ㅆㅅㅌㅊ 커리어 기회가 있는 게 현실임.
◈ 팩트 5: 미국 취업 비자에 떨어져도 제3국으로 지사 발령을 내준다.
국내충들이 주로 날조하는 게
"미국 유학생은 미국 취업해도 취업비자 떨어지면 한국 리턴이야~!!!!"
라며 마치 미국 유학생들의 옵션이 미국 or 한국밖에 없는 것 처럼 대가리 빠개진 망상을 해대시는데
현실은 미국 유학생들의 활동 무대는 "전세계"임.
따라서 OPT기간 이후에 취업비자에 떨어져도, 이직 무대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됨. (특히 캐나다, 영국, 홍콩으로 많이 감)
이럴 경우 미국 경력을 이용해 직접 이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회사 차원에서 "지사 발령"을 해준다는 사실.
- 청심국제고 + 예일대 역사학과
- Mckinsey 미국 본사 취업
- OPT 1년으로 미국에서 일하다 취업 비자 안 되서 2020~2021
- 캐나다로 지사발령 2021~
- 민사고 + 노트르담 파이낸스 전공 (실수로 스템 복수 전공을 안함)
- 미국 도이치뱅크 취업
- OPT로 도이치뱅크 뉴욕에서 일하다 비자 추첨 안 돼서
- 런던으로 지사 발령
(지금은 홍콩 PE에서 연봉 3-4억 벌고있음)
이런식으로 비자 안 됬을 때 회사 차원에서 제3국으로 '지사발령'을 내준다는 사실.
◈ 팩트 6: 지사 발령 갔다가 미국으로 다시 컴백 할 수 있다.
추가로 회사가 본사에 필요한 인재라고 여길 경우 지사 발령 냈다가 H-1B 재신청 or L-1비자로 컴백 시키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 용인외대부고 + 유펜 커뮤니케이션 졸업
- EY Parthenon (컨설팅펌) 뉴욕 본사 취업 후 OPT로 1년 근무 2019~2020
- 비자 안 되서 서울지사로 지사발령 2020~2022
- H-1B 재신청 or L-1비자로 미국 본사로 복귀 2022~
- 미국 대형로펌 White & Case 뉴욕 본사 1년 근무 2017~2018
- 비자 안 되서 런던지사로 발령 2018~2019
- H-1B 재신청해서 뉴욕 본사로 복귀
미국 대형로펌 Simpson Thacher 본사에서 1년 일하다 홍콩지사로 발령 => 미국 본사로 복귀
◈ 팩트 7: 취업비자에 떨어져도 대학원을 가면 OPT, H-1B가 새로 나온다
학사에서 OPT, H-1B를 다 떨어졌거나, 당첨되서 다 사용했어도
학사 보다 높은 학위(즉, 석사 학위) 를 가면 OPT, H-1B 재사용/재발급이 가능함.
즉, 학사에서 혹여나 당첨 안 되잖아? 그럼 석사로 튀면 됨
비STEM 전공이면 학사 OPT 1년 / H-1B 기회 2번 + 석사 OPT 1년 / H-1B (석사쿼터) 기회 2번 = OPT 2년 + H-1B 기회 (학사+석사쿼터) 4번
STEM 전공이면 학사 OPT 3년 / H-1B 기회 4번 + 석사 OPT 3년 / H-1B (석사쿼터) 기회 4번 = OPT 6년 + H-1B 기회 (학사+석사쿼터) 8번
이정도 루트만 알고 있어도 비자 때문에 걱정 할 일 없을거다. 비자 때문에 한국 리턴 한다는 건 국내충들 전형적 망상임. 미국에 못 남는 게 오히려 이레귤러다.
종합해보면:
1. CS 전공은 다이렉트 영주권 스폰이라 미국에 못남을 수가 없다.
2. 경제학, 경영 계열 전공들도 STEM이고 복수 전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3. H-1B 신청 기회는 비STEM 2번, STEM 4번이다.
4. 유학생은 미국 취업해도 취업 비자 떨어지면 한국에 리턴한다는 건 국내충 망상이다.
- OPT로 3년 미국에서 100% 일할 수 있음 - 그 경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어딜가도 ㅆㅅㅌㅊ 커리어 이직 가능
- 지사발령
- 지사발령 후 미국 컴백
- 대학원 진학
등의 루트 때문에 비자에 떨어져도 한국 리턴하는 게 오히려 이레귤러임.
팩트로만 야무지게 잘정리했노 ㅋㅋ 개추
▶스픽 할인받고 시작하기 (최대 64% 할인) ▶영어회화, 영작, 토익스피킹, 발음교정, 프리토킹 1등 교육앱 https://app.usespeak.com/kr-ko/sale/kr-affiliate/?ref=Speakpartner
회계 석사도 스템임 ㅇㅇ 지잡놈들은 3+1 학석 통합과정으로 회계 석사하고 취업해라
ㄹㅇ ㅋㅋ 국내충들+지잡들 ㅈ도 모름서 아는척 하는거 ㄹㅇ 웃음벨이더라
이게 현실인데 리턴 리턴거리는 앰뒤진년들 다 나가뒤져야지
로펌은 어지간하면 미국으로 다시 대려온다
ㄹㅇ
고급정보 추
ㄹㅇ 걍 미국 취업한 순간부터 ㅆㅅㅌㅊ 인생 확정임 리턴은 ㄹㅇ 경력직으로 한국에서 연봉 맞춰주는거 아닌 이상 할일도 없고 하는 애들은 자의로 하는거지
Stem이면 애초에 비자 떨어질 일 자체가 거의 없지만 타국발령+미국으로 다시 대려옴 옵션 때문에 사실상 미국 정착률 99.99%라 보면 됨
ㅇㄱㄹㅇ
비자 무새들 팩폭쳐맞고 아가리 합죽이행 ㅋㅋ
미국 유학생이고 cs전공이긴 한데 학교가 T20 정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주립대야. 그래도 미국 취업 가능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