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라는 미국, 특히 최대도시 뉴욕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 신문을 참고한다.흔히 '대중지'라고 불린다.영국으로 치면 '더 선'에 해당한다.
'정론지'로 불리는 뉴욕타임스가 아닌 뉴욕포스트를 참고하는 이유는 이러한 대중지가 말그대로 대중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스에서 좋아하는 스토리는 무언가 교훈적인 내용이다.중남미 과테말라에서 가난과 부패,폭력을 못 이기고 탈출해 미국에 밀입국했던 소녀가 미국대학여자축구에서 신인상을 탔다 뭐 이런 류의 스토리이다.하지만 이런 스토리는 뉴욕포스트와 같은 대중지에는 실리지 않는다.한마디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정리하면 대중지에 실리는 내용이면 인기가 있고 대중지에 실리지 않으면 인기가 없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다.
대중지 뉴욕포스트의 스포츠 카테고리를 보면 Soccer가 꼴찌이다.뉴욕에는 2개의 MLS팀이 있고 전세계의 경제수도이자 문화중심지이니만큼 중남미,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모여든 수많은 이민자,유학생들이 있지만 어쨌든 Soccer은 꼴찌이다.
단순히 스포츠 카테고리에서의 서열만 꼴찌가 아니라 단 1개의 축구 관련 기사도 없다.써봤자 팔리지를 않으니까.한마디로 뉴욕사람들은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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