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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소개글 (도시이름)\"


지리,날씨
인구,인종
언어

물가
교통
주거
치안

교육
유흥
관광명소


지리.

벤쿠버는 캐나다의 주중 하나인 BC(브리티쉬 콤롬비아)의 주 도시다.

캐나다 내에서도 잘나가는 도시 TOP 5엔 반드시 들정도로, 도시가 참 잘 발달되어있다.
벤쿠버는 광역벤쿠버, 노스,이스트,사우스,웨스트 벤쿠버로 나눠지는데, 광역벤쿠버 외엔 거의 시골같은 느낌이다.
광역벤쿠버는 상당히 넓고 도시적이며,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그러나 도시이기에 위험요소도 있다. 
그 외의 벤쿠버(NSEW)는 주변에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산을 좋아한다면 이쪽으로 오는게 좋을것이다. 그러나 여긴 시골이미지와 딱 들어맞는다. 저녁 10시를 넘으면 사람이 사라진다. 오히려 이점은 광역벤쿠버보다 무섭다 (-_ -;;;)
노스벤쿠버를 넘어서 올라가면 시골이다. 시골.

날씨.

\'원피스\' 라는 만화를 아는가? 거기의 세계관은 날씨가 아주 변화 무쌍한데, 여기도 만만치 않다.
작년 이맘때 쯤이였다. 아침 6시에 일어나보니 뉴스에 벤쿠버에 눈이 많이와서 학교를 못가게 한것이다.
(여기 사람들은 눈을 무서워 한다. 왜냐면 그들은 눈을 본적이 별로 없으니까)
그래서 좋구나 하고 있는데 7시쯤 해가 전면적으로 떠 눈이 다 녹아버린것이다 -_-;;
결국 학교를 다시 열어버리고, 학생들은 찝찝하게 학교를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4교시쯤 지나니까 눈이 다시 쏟아졌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비가 쏟아지고, 하교때엔 다시 햇빛이 쨍쨍, 저녁되니 다시 비가온다.
이런일이 일어날정도로 날씨가 예측불가인 벤쿠버다.
평균적으로 벤쿠버의 우기는 가을이 거의 끝나갈때 시작해서 짧으면 5개월, 길으면 9개월 동안 비가 쏟아붇는다.
것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몇몇있다.
여름에는 덥기보단 햇볓이 따갑다. 오히려 그늘에 들어가면 춥다. 선크림을 바르는걸 추천한다.

인구.

많다. 정확한 집계를 따져봤자 숫자밖에 더되니, 그냥 많다.

인종.

다양하다. 광역벤쿠버는 인종이 많고 숫자도 많은데 시골벤쿠버는 상당히 재밌는 상황에 있다.
그렇다. 노스벤쿠버,이스트벤쿠버,웨스트벤쿠버,사우스벤쿠버, 각각 주름잡는 인종이 있다.
웨스트는 이란, 사우스는 중국인 등등, 이거무슨 계파도 아니고 -_- ;;

물가

처음에 오면 2$는 2000원이니까 아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안하다;
정확히 한달만 있으면 2$는 500원짜리로 보인다. 우리 관점으론 물가가 꽤 비싸다;
그리고 집같은 경우엔 요즘 벤쿠버 동계올림픽때문에 집값이 덩달아 올랐다. 빡세다.

교통

좋다. 사람들이 알아서 양보해주며(가끔 젊은놈이 깽판치긴함) 상당히 느긋하게 되고 정체가 되는 일은 러시아워나 사고같은 상황 빼곤 없다. 사람들이 원체 느긋해서, 한국에서 들리던 빵빵소리는 아마도 한달에 한두번 들을까 말까이다.
참고로 안전벨트는 뒷사람도 다 매야한다. 안매면 안맨사람이 보상해야한다.
그리고 고속도로 가면 사람을 2명이상 태울시에 그들만의 특별한 길이 있다. 일차선인데 편하게 갈 수 있다.
요즘은 그거 일차선 탈려고 마네킹 훔쳐서 조수석에 태우는 놈들도 있다 (-_-)
그리고 벤쿠버만의 지하철, 스카이 트레인이 있는데 이걸 타면 벤쿠버 전체를 돌수 있다. 상당히 편하다.

주거

좋은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지 편하다.
필자의 친구는 집자리를 잘못 잡아서 시장볼려면 자동차로 30분을 밟아야 한다 ㅠ. 우리는 걸어서 5분거리에 있지만.

치안

RCMP라는게 있다.
서부영화에 보면 말타고 다니는 경찰을 심심찮게 볼수 있을것이다. 그런거와 비슷한 경찰이다.
물론 지금은 말 안타고 다닌다(...)
치안은 상당히 좋은편으로, 신고하면 무조건 달려와 준다. 2~3분이면 온다.
그리고 BB건 들고다니지 마라, 필자 친구는 BB건 들고 다니다가 구속되어 유치장에 아직까지 들어가있다.

교육

대체적으로 좋은편이다.
제 2외국어론 대체적으로 프랑스어가 있으며, 그 외엔 스페인어가 주로 이룬다.
가끔 만다린(중국)어나 일본어도 있으며, 요즘엔 이란어도 생겼다고 하는데, 한국어는 언제 생갈까;
왠만한 사람들은 전부 만족할 수준의 교육이다.
사립같은경우엔 상당히 빡세다. 김근성정도 되야 버틸듯 하다.
가끔 성 카톨릭 고등학교 같은곳도 있다.

유흥

1번고속도로를 타고 26번 EXIT로 나가서 잘 가다보면 한아름마켓,한남 마켓을 볼수 있다.
그 주변은 작은 한인타운정도 되겠다.
작아서 그다지 신나진 않는다.
아까 말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가다보면 하키경기장인 스테디움이나 메트로타운에 갈수 있다.
메트로타운엔 왠만한 유흥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학교내에서 유흥 같은 경우, 할로윈 데잇날이 가장 재밌는것 같다.

관광명소

노스벤쿠버 위엔 유명한 스키장이 있고 벤쿠버에는 개스타운도 있고, 이런건 관광가이드를 보면 더 좋을듯 하다.
부탁인데 밤에 광역벤쿠버 나가지 마라. 저번에 거지에게 등찔려 죽은 사람도 있고, 요즘 광역벤쿠버는 좀 흉흉하다.

글쓴이의 말

벤쿠버는 정말 좋은 도시다.
저번엔 150주년 축제도 했었고,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히기도 했다.
만약에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그런 곳을 원한다면 벤쿠버도 좋은 선택사항이 될것이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