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십대때 아버지 직장땜에 3년 정도 살았었는데 미국 특유의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문화가 너무 힘들었었음. 특히 drama 수업은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물론 찐따가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우리나라가 낫더라. 공부 좀 하면 특별 취급해주는것도 있고. 부모님은 그때 남아서 미국 대학 갔으면 좋지않겠냐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너무 힘들었음...
찐따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살기 낫지않음?
익명(210.183)
2022-09-27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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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은 대학교 가면 아무도 신경안쓰고 상관없음 고등학교만 그러지 아깝다 대학교라도 다녀보지 미국이 훨씬 나은데 - dc App
근데 그때 남았으면 전형적인 유학 좇망 루트 탔을것 같음 ㅋㅋㅋㅋ 영주권도 없는데 10대에는 내가 철학과 문학과 이런데 가고싶어했어서. 수학과학 잘했으면 남는게 무조건 좋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