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십대때 아버지 직장땜에 3년 정도 살았었는데 미국 특유의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문화가 너무 힘들었었음. 특히 drama 수업은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물론 찐따가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우리나라가 낫더라. 공부 좀 하면 특별 취급해주는것도 있고. 부모님은 그때 남아서 미국 대학 갔으면 좋지않겠냐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너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