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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에 다니며


한국 입시 + 미국 입시 동시에 준비해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와 프린스턴대에 동시 합격한 여학생...



보통 미국대학이랑 한국대학 둘다 합격한 경우


3월에 학기 시작인 한국 대학을 1학기 다니다 자퇴하고 9월에 미국 학부로 날라가는게 정석이지만


이 여학생의 경우


"프린스턴에 합격할 정도로 뛰어난 사람은 서울대에 가도 잘풀린다!"

(= 서울대에 합격할 정도로 뛰어난 사람은 베트남 대학교 가도 잘풀린다!)


라는 말도 안 되는 국뽕 논리에 선동당하여


세계 최고의 대학 프린스턴을 과감하게 갖다 버리고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게속 다니기로 결심함..


(돈 문제도 아님. 프린스턴은 유학생 재정보조 빵빵하게 나옴.)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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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유전공학부를 5년이나 다니며 1년을 날려먹고 (서울대는 무슨 진로를 잡던 졸업 몇년 미루는건 패시브임 ㅋㅋㅋㅋ)


미국 박사에 ALL 리젝당해 울며 겨자먹기로 서울대 석사에 진학해 또 2년을 재수하며 날리고


27살먹고 지원해서 합격한 대학원이


"미네소타 경영대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이라는 기회비용 (인더스트리 기준 세전 8억 + 3년 동안 일해서 올라갔을 경력) + 지잡대 대학원


= 프린스턴을 포기하고 세계 지잡 서울대에 진학한 대가.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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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경영대학원의 Information and Decision Sciences 과정은


자기들 홈페이지에 무슨 무슨 기관에서 1위다! 5위다! 라고 과장 광고를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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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졸업생 6명 중 5명을 지잡대 교수로 보낸


허접한 아웃풋을 자랑하는 지잡대 of 지잡대다...



프린스턴 다녔으면 학부 졸업하자마자 지체없이 하버드, 와튼 같은 탑스쿨 PhD 문부수고 들어가서 명문대 교수 확정 이었을텐데


대체 얼마나 큰 기회를 날린거냐....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한거냐.......


니들은 이런 실수 하지말도록...


진짜 한국 대학가면 인생 x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