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을 통해 저번달 캐나다에 들어왔습니다(10학년). 솔직히 유학원에 단점도 몰랐고, 그때는 그저 유학을 간다는 생각에 들떴고, 평소에도 엄청 게을렀던 나는 준비를 부모님에게만 맏기고 나몰라라 했습니다. 출국을 하고나서부터 이 불안함은 시작되었습니다. 유학원의 싸늘해진태도, 생각보다 힘든 타국에서의 홀로생활, 현지공립학교에서 친구도 못사귀고 일부 수업은 대충 듣는 등 예상치 못한, 아니 애써 외면하고 있던 여러 문제들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넉넉한 집안도 아닌데 이런 저를 전면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작가로써 가장 중요한 다양한 인생 경험을 위해, 영미권 대학진학과 영어권에서의 활동을 위한 영어공부 등의 목표로 유학을 왔지만 다 제 스스로에게 한 거짓말같습니다.
1.캐나다에서 영국대학 (옥스브리지)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유학원이 정말 모두 사기꾼인가요? 크레딧스쿨 또한 사기인가요?
3.유학생활을 잘 보내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장문의 글 죄송합니다.. 따끔한 말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