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일반고 재학중인 현 고1 학생입니다.
원래는 sky진학-석박유학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어적인 부분에서 고등학교, 혹은 학부진학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영어실력은 그냥 모의고사 2등급 정도(거의 노베이스), 그 외에 활동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집안 형편은 부모님이 자수성가하신 전형적인 중산층(연 수입은 1~2억초 정도이나 자산이 딱히 없음)인지라 그리 넉넉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유학을 가더라도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는 가지 못할것 같고 지금부터 고2까지 약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 기간동안 고등학교 유입에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또 학부부터 유학을 가자니 내신이 총 1점 중후반대 정도밖에 되지 못할 것 같고 학교가 일반고이다 보니 대외활동을 준비하는게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습니다.
1. 현실적으로 저의 상황에서 유학을 생각하는 것이 맞을지
2. 고등학교유학과 학부유학 중 어떤것을 준비하여야 할지
3. 지망학과가 철학과인데 이런 순수학문을 전공할 생각이어도 유학이 엄청난 의미가 있을지
4. 국제 올림피아드가 아닌 국내 올림피아드 수상이 유학에서의 스펙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1. 맞음. 서울대 과탑해도 미국석박 드럽게 못가니 학부유학 가야함
2. 학부유학 재정보조 FA받고 가면 됨 참조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167753?page=1&recommend=1&s_pos=-166481&s_type=sub
3.
철학전공이면 컨설팅이나 로스쿨 등 루트 많음.
4. 올림피아드 어느정도 먹어줌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 지방일반고 나온이상 바로 위 대학들 못가는게 현실임 편입이면 몰라도
철학에 뼈를 묻을 생각이면 유학은 어느정도 과분한 몽상일까요?(비용등 현실적 측면에서)
ㄴ 철학에 뼈를 묻는다는건 철학과 박사까지 생각한다는거네. 그럼 무조건 유학가야지 이공계도 그렇지만 인문계는 서울대 수석해도 ㄹㅇ 탑스쿨 죽어도 못가는 분야임.
Sky가는 순간 미국대학원 못가는건 당연한거고 인생 쳐망하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학부로 유학가야한다
Sky가면 정확히 이꼬라지남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184765?recommend=1
웬만큼 영어가 뛰어나지 않고서야 미국에서 철학 전공하기 쉽지않을텐데? - dc App
아참 그리고 철학 전공하면 졸업후 바로 리턴이야 - dc App
그부분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석박유학을 가자니 그때가서 하는게 훨씬 더 어려울것 같아서...
183.98 = 애미뒤진 국내충이니 걸러라. 철학 전공해도 탑스쿨이면 로스쿨 컨설팅가서 잘먹고 잘삼 ㅋㅋ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185238
좃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