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일반고 재학중인 현 고1 학생입니다.
원래는 sky진학-석박유학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어적인 부분에서 고등학교, 혹은 학부진학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영어실력은 그냥 모의고사 2등급 정도(거의 노베이스), 그 외에 활동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집안 형편은 부모님이 자수성가하신 전형적인 중산층(연 수입은 1~2억초 정도이나 자산이 딱히 없음)인지라 그리 넉넉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유학을 가더라도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는 가지 못할것 같고 지금부터 고2까지 약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 기간동안 고등학교 유입에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또 학부부터 유학을 가자니 내신이 총 1점 중후반대 정도밖에 되지 못할 것 같고 학교가 일반고이다 보니 대외활동을 준비하는게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습니다.
1. 현실적으로 저의 상황에서 유학을 생각하는 것이 맞을지
2. 고등학교유학과 학부유학 중 어떤것을 준비하여야 할지
3. 지망학과가 철학과인데 이런 순수학문을 전공할 생각이어도 유학이 엄청난 의미가 있을지
4. 국제 올림피아드가 아닌 국내 올림피아드 수상이 유학에서의 스펙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