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것도 몰라서 여기저기 서치하다 여기 알게되었는데 신세계네
이런 세계도 있구나 잘 몰랐는데 놀랍고 대단하다
일단 내 소개를 하면 37살 한의사고 자녀는 5살 2살이야 5살 애는 올해부터 강남에서 널널한 영유 다니고 있어
경제력은 나도 나인데 내 부모님들이 더 능력 좋아서 크게 걱정없이 다 보낼 수준은 되는거 같아
그렇다고 재벌 준재벌급은 절대 아니고
근데 준재벌급은 어느정도를 말하는거냐 난 주변을 봐도 잘 모르겠던데 맨날 의사 애들만 만나서 그런가
암튼 국제학교 알아보기 시작하고 나중에 미국 보딩이나 영주권도 고민이 되서 여기까지 오게 됬어
일단 내가 읽어보면서 판단한게 내 상황에서 만약 미국 갈거면 국제학교 다니다가 적당히 중딩때쯤 미국 들어가서 탑보딩 갔다가 좋은 대학 좋은 학과 나와서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면 좋겠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거야?
뭐 영주권도 가능하면 진행해야 되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애가 능력만 되면 알아서 잘하나? 근데 나도 주변에 학벌 좋은데 리턴하는 애들을 꽤 보고 신분이 중요한거 같아서 말이지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난 완전 토종한국인이라 우리 부부는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해야될까 싶기도 한데 내가 볼때 한국의 미래가 많이 암울해보여서
돈도 있는데 굳이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을 필요가 있을까 싶고
물론 애가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그냥 고민 끝인데 아직 뭘 의논할 나이가 아니고 더 답답하네
아 애는 그냥 싹은 조금 보이는거 같아 그냥 조금 영특한거 같아
내가 배가 불러서 한국에서 그냥 살면 되는데 너무 고민이 많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
근데 나는 한국이 좀 답답하더라고 이게 뭐랄까 노력한만큼 뭔가 아웃풋이 안나오는거 같아 내 자식이 공부 잘한다고 해도 최대치가 의사인것도 싫고 다른 전공으러 뭘 하기가 힘든 나라인거 같아
넓은 물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내 환상이 많이 들어간건지 모르겠네
두서 없이 그냥 솔직하게 써봤는데 너희들은 내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 같아?
이런 세계도 있구나 잘 몰랐는데 놀랍고 대단하다
일단 내 소개를 하면 37살 한의사고 자녀는 5살 2살이야 5살 애는 올해부터 강남에서 널널한 영유 다니고 있어
경제력은 나도 나인데 내 부모님들이 더 능력 좋아서 크게 걱정없이 다 보낼 수준은 되는거 같아
그렇다고 재벌 준재벌급은 절대 아니고
근데 준재벌급은 어느정도를 말하는거냐 난 주변을 봐도 잘 모르겠던데 맨날 의사 애들만 만나서 그런가
암튼 국제학교 알아보기 시작하고 나중에 미국 보딩이나 영주권도 고민이 되서 여기까지 오게 됬어
일단 내가 읽어보면서 판단한게 내 상황에서 만약 미국 갈거면 국제학교 다니다가 적당히 중딩때쯤 미국 들어가서 탑보딩 갔다가 좋은 대학 좋은 학과 나와서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면 좋겠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거야?
뭐 영주권도 가능하면 진행해야 되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애가 능력만 되면 알아서 잘하나? 근데 나도 주변에 학벌 좋은데 리턴하는 애들을 꽤 보고 신분이 중요한거 같아서 말이지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난 완전 토종한국인이라 우리 부부는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해야될까 싶기도 한데 내가 볼때 한국의 미래가 많이 암울해보여서
돈도 있는데 굳이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을 필요가 있을까 싶고
물론 애가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그냥 고민 끝인데 아직 뭘 의논할 나이가 아니고 더 답답하네
아 애는 그냥 싹은 조금 보이는거 같아 그냥 조금 영특한거 같아
내가 배가 불러서 한국에서 그냥 살면 되는데 너무 고민이 많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
근데 나는 한국이 좀 답답하더라고 이게 뭐랄까 노력한만큼 뭔가 아웃풋이 안나오는거 같아 내 자식이 공부 잘한다고 해도 최대치가 의사인것도 싫고 다른 전공으러 뭘 하기가 힘든 나라인거 같아
넓은 물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내 환상이 많이 들어간건지 모르겠네
두서 없이 그냥 솔직하게 써봤는데 너희들은 내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 같아?
영어완벽+미국 괜찮은 학부나오면 어떤 분야든 커리어나 재정적인면에서 같은 분야 한국하고 비교불가
적당히 중딩때쯤 미국 들어가서 탑보딩 갔다가 좋은 대학 좋은 학과 나와서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면 좋겠는데 이게 맞는 판단?=> 이렇게 풀리면 최상이지
참고로 미국 최상위 사립중학교는 등록금+기숙사비만 1년에 8만불이상임. 탑보딩 보내려면 공부뿐아니라 예체능 어디 하나에서 최상위급이어야 하는데 그 예체능 하나에만 1년에 1억은 들거임 ㅋㅋㅋ 미국 학부보내기전에 중고딩때 이미 미국학부 유학비의 2배이상 든다고 생각하면 될꺼임
대신 탑보딩->명문사립대 -> 이 코스면 미국내에서도 넘사
맞다 그걸 주니어보딩이라 하는건가 근데 기숙 말고 그냥 통학하는 최상위 상위중학교도 있는거야? 탑보딩은 또 잘가는 주니어보딩이 있다는데 중학생부터 기숙은 애한테 좀 빡셀거 같아서 무슨 넘사벽 이런 인생 살면 부모로서는 참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고 그냥 노력한만큼은 잘 되면 좋겠네
1년에 학비 1억은 충분히 고려했고 별로 무리는 없는데 이외로 과외비용만 1억이면 애 둘이면 학비만 4억인거냐 그건 좀 빡센거 같은데 뭐 몇년 정도만 그렇게 들어가는건가
ㄴ 한명당 학비+이외에 과외 비용해서 1년에 2억든다고 보면 됨. 그래서 탑보딩 애들은 준재벌급 집 애들이 많고 부모님이 의사인 경우는 두분다 의사인 경우만 봤음
ㄴ 기숙말고 뉴욕 맨하튼에 통학하는 최상위 중학교들 있는데 여긴 한국애들은 최상위 주니어보딩보다 더 들어가기 힘듦. 대부분 재벌가아니면 레거시가 있어야 가능
캬 그렇구나 명쾌한 답변 정말 고맙다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어 뭐 그 돈이 없는건 아닌데 역시 천조국은 스케일이 다르구나 난 공부할 때 뭐 돈이 별로 안들어서; 간다면 주니어보딩도 생각해봐야겠네 하나만 더 물어볼게 내가 좀 감이 없어서
준재벌급이라는게 어느 수준인거야 걍 솔직히 다 말하면 나는 한 순자산 60억 정도 되고 벌이는 일하는거랑 월세 합쳐서 세전 3천 정도야 세후로는 한 2천쯤 되려나 부모님은 돈이 좀 있으셔서 한 400억쯤 있으시고 버는 것도 월 1억쯤 버시고 미국 유학은 사실 부모님 경제력으로 가는거야 애가 막 개념없이 돈 쓰는건 싫은데 혹시 또 기가 죽을까봐 걱정
애가 기죽을까 걱정도 되고 근데 이건 뭐 어쩔수 없지 걍 우리가 그정도가 안되는데 무리해서 수준 맞출수는 없으니까
1년에 2억 개소리임 ㅋㅋ 대체 뭔 과외를 시커야 1억이들가냐 저 ㅂㅅ새끼 말 듣지마셈 보딩은 어차피 학교에서 모든 활동 지원해주고 과외 받을수도없고 그냥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랑 활동 따라가기만해도 저절로 스펙만들어진다. 추가 과외비 개잡소리라 보면 됨ㅋㅋㅋ
보딩보내도 1년 8천 선에서 충분히 컷트가능
https://www.choate.edu/admission/tuition-and-financial-aid
초우트기준 기숙사비까지 포함1년 6만5천불임. 1년 2억 드립치는 새끼 니 자식 유학못보내게 할라고 개씹과장 하는거니 걸르셈
ㄴ 주니어보딩에서 탑보딩 준비할때 예체능 비용이 그정도든다는 건데 115.88무슨 헛소리 ㅋㅋㅋ 음악이나 운동에서 특출난 훅이 없으면 탑보딩 입학자체가 힘든데 ㅋㅋㅋ 그리고 방학때마다 토너먼트나 캠프나 준비하는게 다 돈인데 ㅋㅋㅋ
ㄴ 막상 보딩은 1년 학비 6만불대인데 최상위 주니어보딩은 인터내셔널은 1년에 학비만 8만 8천불임 ㅋㅋㅋ
주니어보딩 다니면 학교에서 예체능교육 다 시키는데 뭔 예체능 과외비가 뭔 2억이야 이 등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말 무시해라 ㅋㅋ 한국중학교에서도 존나 합격하는게 미국고딩보딩인데 예체능 교육비 ㅇㅈㄹ ㅋㅋ
인터내셔널은 일주일 보더가 기본이라 학비 8만1천불에 ㅋㅋㅋㅋ 탑 주니어보딩이나 탑보딩에서는 따로 기부금내는건 기본인데 ㅋㅋㅋ
ㄴ 와 이빙신 새끼 아는척하는것 봐 ㅋㅋㅋㅋ 주니어 보딩에서 예체능 잘하려면 과외를 해야 잘하지 ㅋㅋㅋㅋ Varsity에 그냥 들어가냐? ㅋㅋㅋ
ㄴ 위 115.58 빙신은 한국중학교에서 미국 탑보딩에 존나 합격한대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이 빙신년아 미국 탑보딩에 존나 보내는 한국중학교 있으면 말해봐 ㅋㅋㅋ
아 맞다 댓글에 말이 나와서 그런데 강남 유학원들 미국 보딩스쿨로 먹고 사는거 같은데 애네들 믿어도 되는거야 아니면 사짜인거야 좋은 학교일수록 인터내셔널 티오는 별로 없던데 그래도 확실히 뽑아내는건 잘해서 결과는 좋은편인가 홍보하는거 보면 그럴듯하던데
바시티를 누가 과외받아서 들어가냐 이 등신년아 학교에서 운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거지 보딩 다녀본적 없는 병신인가 ㅋㅋㅋ기숙학교에서 공부 운동 매일시키고 일과 정해져있고 촌구석 기숙사에 쳐박혀있는데 과외받을 시간이 어딧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딩 나왓고 내 주변에 보딩 다니는 애들 널렸는데 1년 2억은 ㄹㅇ 애미뒤진소리니 저새끼말듣지말고 유학원가서 물어봐라
ㄴ 이 빙신년은 어디서 허접한 보딩나왔겠지 ㅋㅋㅋㅋ 탑보딩 학교 바서티팀이 내셔널 탑급이면 그게 저절로 가능하냐? 무슨 어디서 삼류 보딩나온게 헛소리 ㅋㅋㅋ
ㄴ 탑보딩 다니는 한국 애들 뻔한데 주변에 널렸대 ㅋㅋㅋㅋ 미치겠다 저 수준떨어지는 115.88 ㅋㅋㅋ
ㄴ 내가 말하는 탑보딩은 앤도버 엑시터 센폴 디어필드 여기까지 ㅋㅋㅋㅋ 여기서 엑시터는 운동 허접하니까 바서티에 돈 안들겠다 ㅋㅋㅋㅋ근데 115.88 니가 엑시터 출신은 아닌것 같고 ㅋㅋㅋㅋ
넌 그냥 보딩 다녀본적이 없는새끼가 인터넷에서 쳐배운게 티나 ㅋㅋ 데이스쿨도 아니고 보딩다니면서 과외 선생을 시골 촌구석 허허벌판 학교에 쳐불러서 과외 시키는 새끼 레알 100명중 1명꼴이고 일과 정해져있어서 과외 받는다쳐도 하루에 1시간도 못받음 숙제하는데만 시간 다가는데 이새낀 걍 보딩 문턱 밟아본적도 없는 ㅂㅅ임
대체 뭔 예체능 과외를 언제 어디서 쳐받는단건지 씨발 미국와보지도 못한 병신새끼가 ㅋㅋㅋㅋㅋㅋ
ㄴ 와 이 빙신년은 누가 학기중에 과외받는데 ㅋㅋㅋ 방학때 캠프 및 토너먼트 각종 대회 준비 비용 얘기하는거지 ㅋㅋㅋ 미치겠다 삼류 허접따리 보딩년아 ㅋㅋㅋ
여름방학때 한국가서 3달 과외받는데 1억이나가냐? 좆등신년 ㅋㅋㅋ
ㄴ 와 이 빙신년ㅋㅋㅋ 여름/겨울/봄/ Thanksgiving break 때 준비하는게 당연히 그정도 깨지지 허접한 삼류보딩년아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근데 진짜 기숙이면 과외는 언제받는거야? 주말이나 방학에 받는거임? 댓글로 근데 너무 싸우지 말아줘 내글에 관심가지고 글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 친구 친구는 보딩 와서 어때? 자식한테 권할만한 길인가? 또 직접 경험한 친구 생각이 궁금하네
땡스기빙이랑 봄에 누가 한국을 와 이 미친놈아 ㅋㅋㅋㅋ 너 땡스기빙이랑 봄방학이 몇일인지는 앎? 1~2주 인데 이때 한국에 가는 새끼는 전미 보딩 한국인 다합쳐서 1000명중 1명 있을까말까인데 뭔 개등신같은 소리냐 보딩다녀본적도 없는 등신이네 ㅋㅋㅋㅋ
재벌도 땡스기빙이나 봄방학때 한국 가는 돈지랄은 안한다 제발 보딩다녀보고 얘기해라 진짜 좆등신 ㅋㅋ
ㄴ 와 이 빙신년은 무슨 땡스기빙때 한국에 와서 과외받는걸 생각하나봐 ㅋㅋㅋㅋ 땡스기빙 브레이크때 출전할 각종 대회 준비말하는거지 ㅋㅋㅋㅋ 그리고 예체능 최고 수준은 다 미국에서 과외받아야 하는데 ㅋㅋㅋ 한국은 수준이 넘 낮아서 ㅋㅋㅋ
ㄴ 이 115.88 빙신년 헛소리하는것 봐 ㅋㅋㅋ 니가 헛소리할때마다 수준낮은 3류학교 출신 티나니까 나대지좀 마 ㅋㅋㅋ
무슨 대회준비 병신아 ㅋㅋ debate? math? ㅋㅋ 그거 준비하는데 과외하는 새끼도 거의 없을뿐더러 학교에서 debate club math club하면서 준비하는거다 이 빡대가리년아 그리고 그거 과외시킨다쳐도 1년에 1억은 커녕 천만원도 안들어 이 장애인년아 ㅋㅋㅋ
땡스기빙이랑 봄방학때도 그냥 학교에서 보내는 애들이 대다수인데 내가 보딩다니면서 땡스기빙이랑 봄방학때 학교에 선생쳐불러서 과외시키는 꼬라지는 생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 병신새끼야 ㅋㅋㅋ
ㄴ 와 이 빙신년은 디베이트 매쓰 나오는거 보니까 수준 나온다 ㅋㅋㅋㅋ그런 허접한 EC를 EC라고 ㅋㅋㅋㅋ 매쓰 USAMO는 땡스때 벼락치기로 준비하는게 아니니까 그걸 말하는건 아닐테고 너 말할때마다 수준 존나 나오는데 존나 한심 ㅋㅋㅋㅋ
ㄴ 땡스기빙하고 봄방학때 탑보딩 애들 다 기숙사에서 나가는데 학교에서 그냥 보낸댘 ㅋㅋㅋㅋㅋ 어디서 얼마나 허접한 삼류 학교를 다니면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럼뭔대회인데 이장애인아 대체 무슨 대회준비 과외를 시켜야 1년에 과외비만 1억이들어가냐 이 좆장애인아? ㅋㅋㅋ 진짜 판타지에 갇혀사는놈이네 ㅋㅋ
땡스랑 봄방학을 학교 기숙사에서 보내지 그럼 어디서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 땡스랑 봄방학이 1~2주인건알고 하는 소리임? ㅋㅋ 좆중고딩이 1~2주동안 어디 뉴욕에 호텔잡고사는줄아냐? ㅋㅋㅋ
인터넷에서 보딩유학가는 망상한 ㅂㅅ새끼같은데 너무 ㅂㅅ같으니 더이상 말안할련다 ㅇㅇ 정신승리 마음껏해라
ㄴ 에휴 115. 88 삼류보딩출신이 어디서 보딩다녔다고 하면서 망신좀 시키지마라 ㅋㅋㅋ 말할때마다 낮은 수준 넘 드러나는데 막상 본인은 창피한줄도 모름 ㅋㅋㅋ
그게 맞는코스지
너무 최선을 다해서 잘해줄 필요 없어... 무리하지말고. 품안에 자식이라고 어차피 떠날사람 - dc App
그러게 말이야 친구 사실 위에 적은 것만 해도 머리 아프고 무리 같은데 내가 한국인 부모 마인드가 강한가 그래도 조건 좋은데 애한테 뭘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들어서
몰입하다보면 한도끝도 없으니. 어차피 자식이 크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 dc App
그래도 내 주변 애들은 부모한테 고마워하더라고 사실 결과론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뭐 고마워 안해도 돼 자기가 인간으로서 쓰레기 같이 안살고 능력되는대로 행복하기만 하면
ㅇㅇ 자식보다는 본인과 부부 위주로 살아. 그게 순리야. 한국은 너무 가족이 자식 위주로 돌아가는게 좀 그래. - dc App
엉 너무 무리다 싶으면 접어야지 뭐 일단 기러기 같은건 할 생각이 없어서 그리고 애가 둘이라 한명 미국 한명은 한국 이런게 제일 골아플거 같음
아 그리고 영주권은 왠만하면 걍 해야 되는거지? 공부 잘할수록 안해도 되는거야 아니면 잘할수록 해야되는거야?
미국 학벌이 좋아도 추가로 미국 경력을 쌓아야 인정받는거지 한국으로 그냥 리턴하면 넘 별로지. 영주권 필수다
공부 잘하면 영주권 굳이 안해줘도됨. 이상한거 안하고 파이낸스,로스쿨, CS, 공대 , phd 등 하면 영주권자나 유학생 거의 차이없다. 탑스쿨은 오히려 유학생 아웃풋이 시민권자들보다 더 좋음
ㄴ 212.102영주권이 없으면 졸업하고 취업하거나 대학원갈때 비자문제때문에 계속 피곤한데 무슨 헛소리야
121.161 솔직히 집안 자산이 순 60억이면 애 두명 주니어보딩=> 탑보딩=> 이 코스는 무리라고 봄. 탑보딩이라고 다 대학 잘가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한국 국제학교/외국인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다가 미국 학부 유학 추천
내 자산이나 소득으로는 당연히 넉넉치 않지 미국 가면 소득이 더 줄어들테고 근데 아마 그때쯤이면 자산도 좀 늘고 부모님 찬스 쓰는건데 참 나이들어서 뭐하나 싶다 부끄러워
ㄴ 애가 똑똑하면 한번 시켜보던지 탑 주니어보딩-탑 보딩 보내면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상상 이상 집안애들이 친구가 되니까. 미국 유명한 재벌 정치인 집안 애들하고 진짜 끈끈하게 친해짐
개네가 굳이 우리 애랑 친하게 지내려나 뭐 그러면 그건 내 자식 능력인거고 한국 재벌이랑도 친하게 지낼지 모르겠는데 아는 형이 유팬 나왔는데 군대 가기 전에 재벌 아들이 거하게 쏘긴 하던데 그렇다고 그게 나이들어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능력 있으면 뭐 어떻게든 잘 하는거고
중고등학교땐 순수해서 진짜 끈끈하게 친해질수 있음 그게 대학 이후까지 계속 이어지는건 개인 나름이고
그래 연이 닿으면 좋지 뭐 친구 이 질문 답 한번 해줄 수 있어? 아 그리고 영주권은 왠만하면 걍 해야 되는거지? 공부 잘할수록 안해도 되는거야 아니면 잘할수록 해야되는거야?
ㄴ 미국학부나오고 당연히 미국에서 경력쌓아야 하는데 영주권 무조건 필수임 없으면 넘 피곤함
답변 고마워 피곤하구만 뭐 역시 한다고 봐야겠네
학부모라서 댓글 하나 달아. 국제학교 6세부터 갔어. 3년차야. 비용 드는건 케바케고 안정적수입 한의사면 사실 문제 없고. 여기도 중딩때 미국으로 가는애들 있어. 근데 미국 간다고해도 시민권 없으면 그냥저냥이야. 애 고생시키지말고 국제학교에서 졸업시키고 유학가면 될 듯해. 국제학교 오는 시기는 너무 빠른것보다 한국말 조금 할 줄 아는상황에서 와야 고생안해.
안그러면 과외비 더블로 들어가. 이걸 돈내고 학원보내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현타와. 0개국어처럼 돼. 암튼 국제학교 쭉 다니는거 나쁘지 않으니까 미리 보딩까지 계획하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서 보내. 학원 몇개 안보내도 국제학교 주변 학원비는 비싸. 근데 가격보다 국제학교 너무 일찍오면 안좋은게 주변 학원이 꾸지고 꾸져.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년이면 아이가 6살인데 국제학교 킨더로 일단 원서 냈어 이상은 한국어 영어 둘다 잘하는 이중언어자인데 이게 쉽지 않은 길이겠지 학원비 비싸고 후지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 근데 또 안시킬순 없고 가도 이 부분은 답답하긴 할거 같다 사실 국제학교에서도 잘하면 좋은 대학 가니까 처음에는 국제학교-학부유학 테크를 생각했는데
학부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신분 때문에 좌절하면 내가 맘 아플거 같아서 영주권까지 생각하다보니 보딩도 고려하게 되었어 국대모 같은 카페에도 보면 비슷한 고민하시는.분들이 있더라고 근데 이러면 어쨌든 부모가 고생인데 이 부분은 아내랑 많이 얘기해보려고
탑보딩 간다고 다 스탠포드다고 하버드 가는 것도 아냐. 바늘구멍이야. 미국인도 아니고 미국인 조차도 아시아계열은 또 거기서 경쟁해. 국제학교만 다녀도 갈 수 있는 대학은 비슷할거야. 잠 안와서 댓글달고 가.
애들 교육이라는게 천장이 없음. 쓰는만큼 쓰는거임. 본인 주변도 고소득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주변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사람들 소득이 기본 7 figure임.) 대부분 애들 고등학교 보낼때쯤 되면 카운슬러들 고용하고 사립고등학교 보냄. 교육비에 꽤 많이 깨지지 않을까 생각 됨. 이렇게 해서도 t5는 여전히 어렵고 대부분 t20가는 듯.
결국 자녀 교육은 본인 소득만큼 쓰게 되는 듯. 근데 한국인데다가 영주권/시민권 없으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매우 limited 된 거 같다고 봄. 내 주변 한국의 "엘리트"집 자제들은 초애트나 엑세터 같은 곳으로 보딩 보냈는데 고등학생때 부모랑 떨어지는게 굳이 추천하고 싶진 않다
탑 보딩 나와서도 진로에 따라서 미국 남느냐 안남느냐가 결정되고 엑세터 나오고 예일 나왔는데 3.7 gpa로 졸업해서 직장 다 안되고 과외 선생 하고 있는 유튜버도 있음 (중국계 미국인). 내가 미국에서 살면서 꽤 오랜기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미국에 남느냐 안남느냐는 출신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공이 더 중요하다고 봄(유학생 기준).
예를 들자면 나 대학 다닐 때 우리학교에 2.1 gpa의 미국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공대) 시민권자니까 2.1로도 방산 기업으로 취업하더라 (아마 록히드 마틴이었던거 같음. 기억이 가물..). 근데 유학생은 전공 잘못 선택하면 4.0 맞고도 취업 안되서 리턴하거나 대학원 가야됨.
돈을 많이 번다고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닌데 유학 비용 생각해서 금전적으로 본전 뽑는다는걸 놓고 고민하자면 내 주변에서 미국에서 지금 동기들중 고소득자들은 공대/치대/법대 이렇게 3개 밖에 없음. 교수들도 좀 많은데 고소득자들은 아닌데다가 메우 극소수라서 걔네들은 제외해야하고 저렇게 3개인데 자식들이 신분문제 때문에 진로가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듯. 좀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 일단 취업 잘 되는 전공이나 커리어페스는 한정적이고 그거 제외하고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유학 간다는 건 한국에 리턴한다고 일단 가정하고 가야할 거 같음.
아 마지막으로 최고 아웃풋이 의사인게 싫다고 얘기했는데 미국도 최고 아웃풋 중 하나는 의사임; 그리고 유학생이면 그 의대도 못 들어감. 그 이상을 바라는 거면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전혀 횡설수설 아니야 조언 너무 고마워 일단 HYPSM 이런데 좋은 학과 가면 너무 자랑스러울거 같은데 욕심이라 생각하고 그냥 글쓴이 생각처럼 좋은 대학에 전공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해 그냥 세계적인 흐름인거 같고 바라는건 공대/의학계열/로스쿨/파이낸스 쪽이고 뭐든 자기가 잘하면 상관없어
영주권 없으면 의대는 치대가 끝이고 공대는 재능이 있어야 되고 공부만 열심히 해서는 로스쿨인데 그거도 취향 많이 타고 워라벨 개구림... 파이낸스는 서부 살아서 주변에 많이 없어서 모르겠다. 학부때 몇몇 갔었는데 다들 잘 살아있는 듯 싶지만 내 주변에 파이낸스 간 사람들은 2세들이었음.
그리고 hypms가 돈으로만 되는거였으면 재벌집 자제들 전부 hypms 갔을듯. 앞서 말했듯 그나마 가장 확률 높은건 동부에 보딩스쿨들 중 하나로 보내는 거 인듯. 그렇게 졸업하더라도 그게 advantage로 작용하는거지 본인이 그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나 봄.
의사가 싫다는건 아니고 당연히 좋지 근데 선택지 없이 의사만 골라야 하는건 싫어 아웃풋이 너무 차이나서 솔직한 마음으로 미국에서는 의사하면 좋지만 한국에서 의사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뭐랄까 나도 그렇고 주변봐도 인성이 마모되고 우울해지기 쉬운 직업이야 한의사는 좀 덜한데 과에 따라 의사는 빨리빨리 진료에 본인도 지치고 환자도 지치고
뭐 직업이란게 안힘든게 없지만 말이야
워라벨 생각하면 의사 하면 안되지.. 인컴대비 워라벨만 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w2 중에서는 최고라고 봄.
어차피 너 자식이 너 맘대로 너가 생각하는 거 처럼 할 거도 아니고 애 좀 더 크면 자기 하고 싶은게 더 생길텐데 그냥 맘 편하게 갖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유학 보내서 기회 주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응 맞아 자식이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고 초고쯤 봐서 빡대가리면 국제학교나 다니지 유학은 안갈거야 오히려 애가 재능있고 공부를 할 애 같으면 밀어줘야 되서 힘들고 고민이 많이 될거 같아 얘기 많이 해줘서 고마워 하는 일 잘되고 건강해 친구 또 할 얘기 있으면 많이 남겨줘 꼼꼼히 읽을게
형 나도 자녀교육 고민중이긴한데, 내 친구들(NYU, 놀웨, UCB 등등)보면 영주권 없으면 거의 다 한국 리턴했음. 형도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을테니 형 주변 유학간 케이스보면 답 나올 것 같고 난 걍 특목고 보낸 다음에 학부유학가고 싶으면 보내고 국내 남아있고 싶으면 메디컬이나 공학 등 자기 하고싶은거 시키고 석박 유학보내려고.
여기애들은 뭐 다 학부유학이 답인것처럼 얘기하는데 내 친구들 탑 아웃풋은 국내학부 -> 미국석박 이 테크였음.
이런 국뽕 새끼 말 듣다가 애들 인생 망치는거지 ㅇㅇ 내주변은 서울대 나와도 취직 못해서 졸업 유예하다 한국 기업에서 5-6천 받고있는 인생이 대다수고, 유학간 애들은 우리학교 애들 포함 다 현지취업 했다. 한국대학에서 석박 유학은 가지도 못함. 개념글 보면 다 팩트 나와있으니 잘 훑어봐.
ㄴ Pharm.D 아저씨 한국 리턴한 친구들은 그 시절에 영어못하고 실력없는 도피충이었을꺼고 아빠 세대보면 예전에도 똘똘한 사람들은 월가 취업하고 다 했었어요. 예전 시절에 NYU UCB 이런데 합격률 40%시절 영어못하는 도피충들 갔던 시절하고 지금 시대는 비교가 아예 불가에요
영주권은 굳이 필요없음 경영 경제 포함 STEM전공이나 로스쿨은 유학생도 잘만 취업함
이때 회사에서 비자/영주권문제 해결해주는건데 이 과정이 신경쓰이고 피곤함. 그냥 영주권딸수 있을때 미리 따 놓는게 편하다
부럽다.. 나 국제반 국내반있는 전국단위 자사고 국내반 나왔고 spk중 한곳 졸업했는데 국제반 애들 아웃풋이 국내반 애들 아웃풋 개씹바름. 난 내 자식 조기 유학 보낼돈은 없어서 전사고,외고 -> 학부유학 코스태울라고
솔직히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