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거리에 노숙자가 너무 많음. 나는 현재 벤쿠버 Hasting st에 사는데, 노숙자가 정말 개 많음.

한국에서 서울역 혹은 청량리에 있는 노숙자들이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노숙자들이 많음.

길에서 마약하는건 기본이고, 똥을 대놓고 싸거나 경찰이랑 싸우는건 기본.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헤이스팅 거리 홈리스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들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밴쿠버 중앙일보

이게 다 노숙자.


물가는 서울 물가에 2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배달은 보통 30$달러 정도 나오고, 외식한번 하면 15~20$ 정도. 오히려 클럽이나 술집은 한국 가격이랑 비슷함.

그리고 집값은 대체로 비싼데, 혼자사는 기준으로는 월 1500$ 정도 ( 노숙자사는데 근처), 룸미나 홈스테이면 월 500$ ~ 1000$ 보면 된다.

다운타운은 너내가 씹 부자아니면 룸미 구해도 살기 힘듬.


인종차별문제는 거의 없음. 워낙 다양한 인종이 모여서 이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됨.

다만 화이트워시가 약간 필요한데, 이 과정이 조금 힘들 수 있음.


마약문제가 조금 있는데, 일단 캐나다는 대마초가 합법임. 길거리에 대마초 매장이 많고, 많은 캐나다인들이 대마초를 즐김.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너가 유학생 신분으로 벤쿠버에 온다면 보통은 홈스테이나, 룸미를 구할거임.

하지만 대부분의 룸미들은 대마초를 존나 펴댐. 너가 원하지 않아도 하루죙일 대마초냄새 존나 맡고, 간접흡연 존나 할거임.

그래서 나도 혼자살고, 룸미 안구함. 따라서 벤쿠버 유학온다면, 대도록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스테이 혹은 걍 혼자 사는걸 추천한다.

혹시 너가 미대를 간다면, 교수랑 학생이랑 대마초를 같이 즐기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거다.


이건 가끔 주변에서 들어오는 질문인데, LGBT에 관한거다.

LGBT가 뭐냐면 성소수자 애들 말하는건데, LGBT 애들을 위한 거리가 있을정도로 성소수자들에 대해서 관대함.

정말 수 많은 게이, 레즈, 트젠등을 만날거고, 캐나다 애들은 LGBT에 관해 포용성이 정말 넓음.

그래서 만약너가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듯한 제스처나 혹은 불만을 표출한다면, 넌 좆될 수 있다는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