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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아빠 한국인, 엄마 일본인.


본인 선천적 복수국적자, 만 18세 이전에 대한민국 국적 포기해야 병역 의무에서 해방 가능.


따라서 현재로선 무조건 엄마 국적 따라갈 예정


대학을 유학생 신분으로 꿀루트타서 일본 명문대 들어간 뒤, 이후에 한국 국적 포기하고 일본 국적 선택 예정.


도쿄대학이나 쿄토대학 같은 구제국도 토플에 sat 얹으면 영어 프로그램으로 편하게 들어가는 방법 있음. 연세대 국제캠 이런 느낌.


본인이 초등학교, 중학교를 미국에서 다녀서 영어는 잘함. 토플 학원 1달 다니니까 115점 나옴. 


문제는 영어 한국어는 능통한데, 일본어를 제일 못함. 그냥 집에서 엄마랑 일상대화 하는 수준. 진짜 개못함.


일단은 일본어 공부 시작함.


요 몇일 엄마랑 무조건 대화 일본어로 하는데, 아 시발 언어습득력 최상일때 이렇게 좀 살 걸 후회중.


웃긴 건 일본어 초급수준인데 발음이랑 악센트는 완벽함. 애기때부터 엄마 품에서 들어온 짬밥이 있는 듯


어쨋든 일본어 능력 적정 수준까지 올려서, 3개 국어 타이틀 달고 일본에서 먹고 살 예정


아빠가 회계사라 aicpa 이런 거 좀 알아보라고 조언하던데, 일본에서 영어 좀 쓰면 외국계 회계법인에서 수요 좀 있겠냐?


솔직히 미국가고 싶은데, 미국에서 영어 잘하는 건 걍 디폴트인데 일본에서 영어 좀 하면 이득 볼 것 같아서 일본 쪽으로 기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