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학년이고 20위 언저리 보딩 다니고 있다 (서부)

전공은 경제학이랑 사회학 복수전공으로 하거나 경제학만 단일 전공할 듯 하다.


여기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동부 탑보딩으로 전학가려고 지원은 넣었는데 붙어도 갈지 안갈진 모르겠다.

SAT는 지금 치면 1500정도 나올거고(예상 점수) 일단 1550 이상 받으려고 목표하고 있다. GPA는 UW는 4.0이고 Weighted로는 4.1이다. 학교 석차는 아마 상위 10% 안에 들거다.

Extracurricular는 아시안들이 보통 많이하는거 반대로만 하고 있다. 미식축구, 농구, 드라마 이번년도에 했고 아마 3년동안 쭉 밀거 같다. 이번년도 Wharton School Business Competition 학교 대표팀 리더로 나가서 global semifinalist엔 못들었지만 그래도 한 70위 했던 거 같다. 스탠퍼드랑 fellowship program 하나 했고 하나 더 할 예정이다. 클럽 활동은 investment club, economics club, environmental club, das kapital club 하고 있다. Environmental은 underclassmen leader 달고 있다. 내가 설립한 organization이 있어서 한국이랑 미국에서 career education 관련해서 잡다하게 하고 있다. MUN은 중학교때 고등학교 대회 나가서 입상 3개 했는데 카운트가 될진 모르겠다. 지금 좋은 history/sociology research 주제가 생각나서 대학 교수들한테 컨택 넣어보려고 하곤 있는데 정해진 건 없다.

서머 프로그램은 컬럼비아에서 하는 immersion인가 붙긴 했는데 딱봐도 ㅈㄴ 캐시카우 프로그램 같아서 안갈 예정이다. 사실 9학년 여름방학엔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기도 하고 해서 아마 한국에서 보낼 것 같다.

이 상태 3년 더 유지하면 아이비 갈 수 있을까? 목표는 프린스턴인데 솔직히 프린스턴이 캘리포니아 혐오해서 안될 것 같고 현실적 목표는 다트머스나 코넬 정도 잡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근데 요새 입시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T20 가기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아이비 진짜 가고 싶기는 한데 너무 컷이 높아보인다.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해서 조금 알려줬으면 좋겠다. 최소 버클리나 뉴욕대정도 갔으면 좋겠는데 너무 과한 욕심일까?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