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한국 살고있는 세전 연봉 1억미만인 한국 평균 서민 가정집이다
그리고 미국 대학은 제목처럼 저렇게 합격해놓은 상태다
마음같아서는 student loan받고 가고싶은데 미국 현지 취업 못하면 진짜 인생 좆될거 같아서 존나 고민이다
사실 모아놓은 돈이 0에 수렴하는 상태라 풀라 받고도 생활비 어케할지 막막하거든 부모님도 나 지원해주기는 많이 힘들은 가정 형편임
진짜 돈 없는게 이렇게 서러울줄 몰랐다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거임??
전공은 STEM
- dc official App
집팔고 유학 ㄱ - dc App
집 팔면 가족들은 어디서 살아요... - dc App
▶스픽 할인받고 시작하기 (최대 64% 할인) ▶영어회화, 영작, 토익스피킹, 발음교정, 프리토킹 1등 교육앱 https://app.usespeak.com/kr-ko/sale/kr-affiliate/?ref=Speakpartner
한국 사는 서민이 t10 미국 대학은 애초에 어떻게 붙은거냐?
ㄹㅇㅋㅋㅋ
닥전이지..
선택을 할수가 없는 상황 아닌가? 외국인은 대출 안나오는데 - dc App
T20 Full Aid면, 게다가 T20이 도시에 있으면, 거기 가
T20에서 ride나오면 t10은 당연히 니와서 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문재인데요? 소득수준이 그정도면 full ride에 Room&board + meal plan cover에 각종 보조금도 엄청 나올텐데..
^나도 이게 의문임. 학교에 반드시 상황설명후 어필해볼것. 내가 다니던 대학은 유학생 출신국가 화폐가치가 병신되면 학비보조 파격적으로 해주기도 했음. 좌파친북친중소주성정권때문에 화폐가치가 좆망하고 경제가 씹창나서 학비조달이 어렵다는 얘기도해라 ㅇㅇ
정말정말 T10을 꼭 가야겠으면 이것저것 알아봐라... 아직까지도 지원가능한 장학금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국내재단)
기숙사 사감으로 기숙사비 빼고 학교식당이나 랩실 도서관같은데서 한 주에 20시간 꽉 채워서 일하면 1년에 2만불넘게 아낄수도 있다.
그리고 학교 Finance오피스에 싹싹 빌어봐. 어떻게든 깎아달라고, 또는 installment pay 무이자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Admissions Office에도 문의해보고 아 이 학생은 존나 짱짱맨 학생이라 너네학교가 꼭 돈을 줘야한다~ 이런 추천서도 받아보던가
본인은 한 학년에 1,500명정도 되는 사립대학 나왔다. RA도 못했고 파트타임도 게을러서 많이는 못했지만 싹싹빌어서 학비 한참 늦게내도 봐주고 무슨 여행같은것도 동문기금에서 다 내줬다. 방학에 당연히 알바했고... 우리집도 쉽지않았지만 어떻게 해냈다. T20을가든 T10을가든 열심히하면 길이 열릴것
STEM전공에 미국취업을 못하는것도 좀 가능성이 낮고... 세전연봉 1억인데 퇴직까지 5+년 남아있고 회사 퇴직금제도 및 퇴직후 촉탁직계약 유/무에따라 괜찮을수도 있다고본다.
집 팔면 가족들은 어디서 살아요 > 어디서든 살게 되어있음.
솔직히말해서 나같으면 T10가겠음. 조센남자면 군대도 가야하는데 1년 다녀보고 정 힘들면 군대로 런쳤다가 돈 좀 모아서 복학해도되고 T10이면 휴학중에도 할 수 있는게 많음. 대형 유학원이나 컨설팅업체 입사하면 휴학생들도 초봉 4000+ ㅆㄱㄴ. 난 돈 없을때 몇년 구르면서 좀 많이 모아서 메꿨다.
보통의 한국 가정들은 이런 문제에대해서 자녀들과 논의하기를 싫어하니까 그걸 전제로 하는 말인데 T10을가든 T20을가든 너랑 너희 부모님이 머리싸매고 둘러앉아서 앞으로 학비랑 생활비를 어떻게 충당할지, 부모님께서 현실적으로 얼마까지 해주실 수 있는지, 노후자금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본인은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온 후 대학을 미국으로가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큰 다툼이 있었지만 잘 설득했다. 아버지는 exit salary가 1억3천쯤 되는 회사에서 30년 근속 후 정년퇴직하셨고 어머니는 가정주부라 따로 수입은 없으셨음. 비 강남권에 모기지 갚아나가야할 아파트가 있었고 재개발 덕분에 운이 좋기는 했다. 병신 빡대가리 학교 주제에 미국에서 등록금으로는 TOP10에 꼬박꼬박드는 사립학교 다니면서 솔직히 졸업하고 돈 벌 걱정도 별로 안하고 철없게 문사철 공부했다. 학교다니면서 제일 가난했고 눌러살기도 해보고 하고싶은거 하면 밥먹을 돈이 모자라서 굶기도 했는데 그냥 형편대로 주립대를 갔으면 존나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참고로 내가 유학을 시작한 시점 (중학교)에 아버지가 정년퇴직하셔서 가계가 좀 힘들었던건 사실이다. 국민연금수령까지도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고 아버지가 몇 년간 투병생활을 하셔서 벌이도 없을때라 대학갈때는 정말 있는거 없는거 다 끌어모아서 갔다. 현재는 서울에 1주택자지만 전세줘야해서 살지는 못하는 상태. 그래도 이젠 내가 벌이를 하니까 전세살면서 입에 풀칠은 한다.
많이 죄송스럽긴하다. 고급 오디오, 자동차, 준수한 동네의 아파트 한 채, 주식계좌 탈탈 털어서 학교다니느라 힘들었지만. 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어차피 돈은 그런데 쓰려고 버는거고, 또 부모님께서 먼 훗날 세상을 떠나실때 너한테 뭔가 남겨주고 가신다면, 또는 그럴 계획을 하고 계신다면 그냥 미리 땡겨쓰고 쥰내 열심히해서 STEM계열 갓기업들어가서 효도해드리면 됨 ㅇㅇ
마지막으로 대학생때 배고프고 서러운건 쪽팔린게 아니다. 그리고 학교다니다보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게되고 그 가운데에는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사람들도 분명히 있어. 돈 없는게 서럽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됨 ㅇㅇ 아 내가 지금부터 아끼고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어? 노력할 필요가 없네? 그런 사람이 되면 인생이 많이 쪼그라든다.
생활비 포함 모든 비용 전부 커버해주는게 풀라이드고 니가 받은건 full tuition 임. T20에서 need based full tuition reduction 받았는데 T10에선 지원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외국인 주제에 학자금 대출 운운하는것도 이상하고 1억 서민 드립치는것도 이상한데 님 어그로 끄는거임?
T20 중에 레귤러 발표 하나도 안났는데 자기망상임? - dc App
얼리 붙었단 얘기 아녀?
T20 이내 중 두곳을 얼리로 붙는 시나리오는 Caltech EA+MIT EA밖에 가능하지 않음. ED는 당연히 한곳밖에 못 쓰고 만약 붙으면 무조건 가야하는거고.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프린스턴이 하는 REA도 얼리에서 한곳밖에 못씀. - dc App
학교 밝혀라 어디 붙음거임? 정확하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