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조기 유학하고 탑 보딩 다님
계급을 나누자면 크게 네가지로 나뉨

1. 불가촉천민
대학생때 어학연수 or 고등학생때 익스체인지 출신
같은 유학생 취급하는거 혐오함

2. 서민
한국에서 좀 유복한 편인데 따지고보면 그냥 중산층
공부도 못하고 미래도 없어서 한심한 수준의 랭킹 대학교 가는 애들
다 고만고만 하게 놈
지방 출신이 유독 많음
커뮤니티 컬리지 가서 편입 하는 애들도 있는데 천민 맞음
간혹 부자들 섞여있긴 한데 귀족들 사이에서도 암묵적으로 병신 취급 받음

3. 평민
공부 나름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 얼핏 들으면 아 거기? 할법한 대학 출신
랭킹 20~30대 정도
대개 그렇게 잘사는 집안 아닌 경우 많음
그래도 천민이랑은 다르게 공부 열심히 했다는 자부심 있음

4. 귀족
아예 태생도 다르고 아주 높은 확율로 강남 출신. 지방 출신 체감상 5%도 안됨. 내놓으라 하는 집안 애들 많음. 중소기업 오너 아들 딸 발에 치이게 많고, 유명한 의사 아니고서야 그냥 의사 집안은 서민임.

공유하는 유학원도 비슷비슷해서 대학 오기 전부터 서로 다 알고 네트워킹 끈끈함. 동부에 특히 많이 몰려있는데 한다리 건너면 다 알기 때문에 한번 소문나면 좀 곤란 해질 수 있음. 과고, 민사고 출신도 더러 있음. 조기유학 출신 탑보딩 졸업생이 압도적으로 많음.

귀족 계층은 다른 계층과 물과 기름 처럼 엮일 일도 없고 서로 만날일도 없음. 그냥 소셜서클 자체가 분리 되어있다고 보면 됨. 근데 여기서도 진짜 재벌이랑 또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