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재무학 회계학 BA까지 학석사하면서 느끼는건데

외국인으로서 아무리 STEM비자발급이 가능해서 비즈니스 학과로서 

최대가 인턴인거 같다. 정말로 대기업급은 정말로 IVY top20이 먼저이고

그다임 regional office로 해서 30-50위권 챙기고 (40위 이하로는 그냥 사립대)

그다음이 각지역 사립대학 챙기고 나면

나같은 애들이 남음, 물론 바루크 컬리지 특성상 정말로 다른 타대학 40위권 아래주립대 애들처럼 힘든건 아닌데, 그래도 힘듬, 딱한번 IB 인턴해보고, 이번에 IB인턴이후에 풀타임 계약 못하면 그냥 일반회사 재무부서로 일하고 싶은데.... 그래도 이것도 힘들어보임.

외국인으로 미국에서 오래오래 살거면, 일단 공대, 아니면 사회과학, 인문계열, 비즈니스계열 박사해서 교수로 살아남는게 훨씬 편한듯 (아닐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


근데 일본대학에서 재무 회계 이쪽 공부하고 나면, 취업이 쉬운거 같음. 

솔직히 친구가 무슨 쥬오대학인가 일본에서 상학부 졸업해서

대기업(상사)에 내정받고 (물로 열심히 했음), 회사에서 10만엔 (100만원)정도 월세 지원받고, 

물론 연봉자체는 미국이 훨씬 높으나, 물가 대비 확실히 많이 받아도 시원찮고, 뭐 일본도 세금내면 별반 다르지 않는대신에

그래도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취업을 하고 커리어를 이어갈수있는거 자체가, 확실히 일본도 괜찮은거 같고 좋은 선택인거 같음.

가끔 후회함, 그냥 일본에서 영어로 하는 수업하면서, 2-3년간 빡세게 일본어 공부하고 일본에서 살았으면, 그래도 내정받고 편안하게 커리어를 만들수있지 않을까하는생각. 

물론 가끔 하지만, 정말로 미국만이 답이였는지, 미국만이 답이라고 보고: SAT 1540/1600 사립인문계 고등학교 내신 1.5 영어과목 담당 교사 추천서 2장 이걸로 갔는데... 이제는 가끔 후회해도, 뼈져리게 하는듯. 미국에서 살아 남는게 정말로 쉬운게 아니였음. 우물안 개구리였던 나의 자아도 깨우쳐주는거 같았고. 


여튼 힘내자. 


TMI: 게다가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서 젊은 일본인 애들이 진급하는것을 싫어해서, MBA같은 지원 같은것도 일본인 국적자 한해서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외국인들까지 해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