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밟고 왔으면

여기서 얼정거리지 않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원래는 중위권 대학 honors 갈려고 했는데 

9월에 무조건 입학해야한다는 조건때문에

honors인데도 불구하고 3월에 들어갈수있는 사립대 찾음

그리고 honors로 덴버대학으로 들어감 100위권의 사립대임. 


가서 3+1+1이라는 영국에 글라스고 대학이랑 하는 학석사 하는 프로그램 들어감

전공은 english literature + international studies 복수전공 글라스고에서 english literature 학석사 

그리고 다시 덴버로 돌아와서 quantitative finance + sustainability 복수 석사함. 


근데 여기서 대단한건 학부 3년 학비없이 다녔고, 글라스고에서 Scotland fee라고 해서 1년 학사 1년 석사 각각  2500불 내고 졸업함 

그리고 복수석사 학위에서 낸돈은 4만불 정도. 

정말 가성비로는 끝판왕인게, 이렇게해서 JP morgan하고 blackrock에서 ESG 인턴했고, 현재는 EY ESG 인턴 끝나고 EY에서 오퍼 받음. 

올해 6월에 졸업하면 바로 EY에서 six figure받으면 진심... 5년정도 일하면 이정도면 부모님한테 바로 학비라도 다 커버 가능한거 아니냐? 

진심 부럽긴하더라. 


최종 스펙

학부: 덴버대학 (3.93/4.0) 글라스고 (학부: First Class + 석사 Distinction)

석사: quantitative finance: 3.56/4.0 sustainability 3.91/4.0

2학년 끝나고 여름에 JP morgan 

3학년 끝나고 여름에 Blackrock

영국에 있는 동안 Barclays finance public relations 인턴 + ESG research 회사 파트타임으로 1년반정도 일함.

그리고 다시 미국 덴버로와서 석사 1년 마치고 여름에 EY인턴

현재 2학년 봄 quarter 끝나면 EY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