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백인이 80퍼가 넘는 사립대 다님 (그리고 중위권 대학이고 80%학비커버 장학금 받음)
3학년 까지 올 A받았고 (중간중간에 외부 장학금 까지받음), 4학년 + 석사과정 하고 있는데
어제 인종 차별당함. 뭐 아니라고 하면 아니겠지만, 일단은 친구가 억울해하고있음
문제의 발단은 석사 과정에서 과목중하나가 Guest Professor가 와서 그분야의 전문적으로 2-3주정도 가르치고 가는거임
근데 그 코스의 교수가 일부 reading review 같은것을 guest professor들에게도 권한을 줌.
week8까지 올A받다가 처음으로 B를 받음 근데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수있는데
별거 아닌 reading review에 이거 저거 빠졌고, 뭐 난 니가쓴글을 이해 못하겠다가라고 말함.
그래서 친구가 이건좀 불공평하다고 코스 교수한테 문의하니깐 자기는 그주 week9-week11까지는 guest professors들에게 grade권한이 있기 때문에
이메일을 그교수한텐 forwarding 해줌 그리고 받은 답변이 1000자 되었음. 근데 문제가 뭐냐면, 너가 존나게 못했잖아였음 읽어보니
근데 친구가 이걸 관련되서 다른 classmates에게 물어보니 본인들은 300자정도 쓰고 대충 cite했더니 그냥 A받았다고 했고 친구가 classmates들에게 본인의 750자되는 reading review 보여주니 이게왜 B이고 게다가 1000자되는 답변을 보여주니깐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인종차별자라고 하더라고함
그래서 친구는 그래도 인종차별은 아니겠지하고 뭐 그놈의 guest professor한테 가서 그래도 나름 이렇게 코멘트 써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니깐
돌아오는 답변이 약간 너가 begging 해서 좀 그랬다라고 함..... 게다가 개정색하면서 깔아봤다고함...
워낙 성실한 친구이고, UN, WTO에서도 인턴해서, 나름 엘리트인데...
이런 상황을 친구가 당하니깐 내가 더 빡침.
개인적으로 사립학교 + 백인만 엄청많은곳은 솔직히 점점 비추이긴함, 가끔가다 지뢰 밟을수 있음. 인종차별 보이지 않게 하니깐 좀... 그렇기는함.
차라리 백인이 많은 사립학교 갈꺼면, 그냥 상위권을 가시길, 돈만된다면. 진심 이런 사람이 아직도 교육자로서 있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다.
그냥 일하다가, 뭐 길거리를 걷다가 당하면, 뭐 그런놈도있네라고 할텐데, 교수로서 이러는건 좀... 수준 짭침.
Student advocate office 같은데다 신고못함?
나같이 주립 시립 다니면 이게 큰문제가 되는데, 사립은 교수편이거나 학교 규정에따라 다름
니 얘기임? - dc App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