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을 찾은 단속반이 어묵 재사용 여부를 묻습니다.
[단속반 : 사장님 이거 뭡니까?]
[식당 주인 : 지금 나가는 겁니다.]
재사용 증거를 제시하자 발뺌하던 사장은 그제서야 사과합니다.
[단속반 : 제가 (확인을 위해) 찢은 겁니다. 아까 밥 먹으면서. (사장님이) 어떻게 하는가 보기 위해서]
[식당 주인 : 저희 한 번 봐주실래요?]
또 다른 기사식당.
이번에는 김치를 재사용하다 현장 적발됐습니다.
[식당 주인 : 아이고. 한두 개는 손도 안 대고 나오는 건 얼마나 아깝노?]
부산에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던 업체 8곳이 적발됐습니다.
주로 기사식당과 국밥집 같은 반찬이 많은 한식당인데, 심지어 손님을 가장한 암행단속반이 먹던 음식도 재사용했습니다.
[강서영/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사관 : 아까워서 그랬다가 대다수였거든요. 그런데 무엇보다 그분들이 위생 의식이 대부분 없었어요.]
입구부터 고깃덩어리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따구 미개인들이 QS 랭킹이 무슨 소용인거야 ㅋㅋㅋㅋㅋ
반찬도 재활용해서 처먹는 미개인들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국 대학 카페테리아에서 알바 했는데 거긴 더 심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