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서로 일때문에 제가 서울로 오게되서 어찌

하다보니 헤어지게 됐는데...

주변친구들이 최근에 선배랑 술 자주먹는다고해서 그

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갑자기 친한 형 만나서 밥먹

는데 그 선배랑 사귄다고 하네요.

헤어질때 싸우고 헤어진게 아니라 그친구가 6개월

정도는 서로 애인만들지 말자고 했었는데...

이제 5개월 되었고 전 아직 여자친구 사귈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들으니깐

멘붕오네요. 지금은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이런 소식

들으니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처음 들었을

땐 표정 관리도 안됐었네요.

진짜로 사귀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