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국제학교 다니다가 쫒겨나다시피 드랍하고 검고보고 수능준비중인 고삼인데 이때까지 봐온 거 사트 1580 토플 ap micro macro econ gnp lit lang cal 만점인데 마지막 10학년때 과학 체육 f 떠서 gpa 3.2 정도였던거 같다. 한국와서 좋다고 생각없이 개처놀다가 수능준비중인데 모고 국영수사탐순으로 21211 떠서 그냥 한국대 갔다가 편입하려 하는데 한국대 말고 미국대 입시 준비하는게 나을까? 문제인게 학교를 재미로 다녀서 absence가 넘쳐남 근데 또 ec가 너무 없고 에세이 쓸 거리도 없어서 차라리 한국대를 겪어보고 자퇴하거나 편입해서 들어가는게 에세이 측면에서 가능성이 더 있다고 생각했는데 님들아 뭐가 더 가능성 있을거 같아?  전공은 경제나 경영 생각중임. 본인은 무조건 미국 가고싶은데 엄빠는 t20 아님 보내줄 생각 없다구함.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