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정성스럽게 같은 주제에 대해서


글 도배하고, 답글다는 이런 행동들이


참 열정적이면서도 많이 한심하고 불쌍해


유일한 사람과의 소통은 키배 뜰때밖에 없어서 인가,

어떻게 간간히 확인할때마다 있구나..

근데 무서운게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이러한 상황에 오래 노출될수록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어지고 소통장애가 오게되있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이런 기형적인 환경에서 살아갈수 없는데


이런 커뮤에선 자신이 사회와 연결되어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벗어날수고 오히려 더 집착하는거지

이렇게 죽어가는 디시갤을 망치면서도 영향력이 있으니까 희열을 느끼는거고 현실 도피를 하는거지


이게 제일 무서운거임 자신이 망가지고 죽어가고있는데 뇌는 그 희열에 이미 찌들어져 있어서 알아챌수가 없어.

내가 이렇게 얘기해봤자 부정할거 알고 오지랖이라고 생각할거 아는데,

만약에 그 작은 확률을 뚫고 이 글을 읽고 깨닫는게 있길 바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