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 상황설명하자면 현재 중국 유학 중이고 IB 학교 다니고 있음
나이는 16살 10학년이고 1년 반쯤 와서 3특 하려고 하는데 공부 보니까 나는 학원 안다니면 대학 견적 자체가 안나올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한국대학 포기 하더라도 영어 쪽 스펙은 확실하게 해서 나중에 뭐라도 할때 써먹으려 하는데 울 엄빠는 내 견적이 안나오는건지 본인들 학벌 열등감 때문인지 나한테 IB 하라고 강요하는중임.
누나는 IB 7777 받는데 나는 MYP literature 3점 시밬ㅋㅋㅋㅋㅋ



울 누나도 나 sat 생각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부모님만 이 악물고 반대함. 나 영어도 안되서 수업도 못따라 가고 있는데
친구도 없고….

학교를 몇개월도 아니고 적응 확인기간인 1년 반은 확실히 넘어서
나 부적응자인거 아는데도 엄마는 그냥 학교 안가겠다는 내 말을 이해를 못하고
아빠는 “누구는 IB 45점 맞고 NUS 갔다더라” ㅇㅈㄹ만 떰.


나 어케해야 되냐? 결단을 내려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