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똥통 국제고 출신인데 작년에 대입 실패하고 1년간 혼자 재수했어.
독서실에 멍하게 앉아 있으면 별 생각이 다 들더라.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영국대학 진학에 성공했는데 수학은 걔가 잘했지만 나보다 영어는 못하던 애야. 유학은 영어가 중요하지. 나도 거기 충분히 갈수 있는거 야니야?
게다가 알다시피 , 내 전 남친도 영국대학에 갔는데, 차이니즈랑 동거해서 깨졌어.
이걸로 내가 영국대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해.
DC에서만이라도 내가 더 낫다는걸 인정받고 싶엇고 그래서 아이피 4개를 동원해서 개념글을 꽉 채웠던거야.
나는 CC 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이지만, 마치 버클리에 다니고 있다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매일밤 12시에는 전 남친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그래 니들이 생각하는게 모두 맞아.
정신과에 갔더니, 망상장애와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
난 이만 글을 모두 삭제할거고, 자살을 통해 내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려해.
안녕.
감동적이네
자살은 하지말고 우울증약 먹어라
앞으로는 ucla훌리짓 그만두고 착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