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학교부적응자였고

인문계에서 방석깔다가 고3때 위탁가서 방석깔다가  전문대야간반 가서 요리 2녕배움

군대갔다와서 돈 범 8개월(학원비) 이때가 24살



25살부터 27살까지 2년동안 토플 공부함 중간에6개월은 놀았긴 한데 = 67점 나옴


27살에 장학금 받고 좃지잡 미국대학 감


ESL 1년

정규학기 1년 하고 평점은 토탈 3.35나옴.. 시발… ESL 코스를 하나 망침


편입떨어지고 한국 복귀, 현재나이 29살.


또 유학해보니 우리집이 생각보다 더 못살았단걸 깨달음. 흙이 아닌 똥임..


물론 부모님 환갑넘어 정년 은퇴하시고 일하시는데 현금 월 500(연금 210+ 일 300)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금융문맹이셔서 내집이 없다보니 집이 점점 외곽으로 밀려남 도시 중심부에서부터. 지금은 1000/65 아파트 월세 광역시에서 삼

방음 하나도 안되고 그냥 고시원급임.





난 어릴때 내가 ㅂㅅ같은행동


(수업시간에 떠들지마라 = 떠듬.

준비물 잘 챙겨가라 = 못챙겨감

공부해라 = 안함)


을 했을때, 기안84, 이말년 을 보면서


’음.. 내가 좀 ㅂㅅ이라도 저들처럼 잠재력이 있겠노…‘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ㅂㅅ이었음. 전두엽 발달이 느리면 저런 ㅂㅅ같은짓을 한다네

그리고 이런짓이 친가 유전병? 비슷한거더라고. 할배도 이랬었는데 유명을 빨리 달리하셔서…


그리고 그게 나로 이어진거지. 내덩생은 안그럼 ㅋㅋ 영재원 출신임 ㅅㅂ ㅋㅋ




지금까지 학원비랑 학비 포함해서 (학원3년, 미국유학 2년) 1억 썼는데


엄마는 이제 저 돈으로 음식점 차리는데 보탰으면, 집샀으면 됐는데

니때문에 우리집 이꼬라지났다고 원망하심..



머…. 이런상황에서 곧 30살 되는 나는 어째야함????


되돌아보면 20대에 놀진않았는데.. 뭘 계속한다고 꾸준히 했는데 어디서부터 ㅇㅈㄹ난지 모르겠네…





ㄹㅇ 살자살자 마렵다… 나 어째야하냐….?


현실적으로 중소 들어가서 빠르게 돈 모으는게 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