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난 도피유학 아님을 밝힐게.

부모님 직업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해외에서 나왔고, 약 4개국 돌아다니면서 공부했어.

대학도 편법없이 현지 국적자들과 같은 전형으로 원하는 학교/학과 들어갔으니 도피유학과는 거리가 멀어.


도피유학이라면 보통 한국에서 대학을 못가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곳을 가버려서 유학나온 케이스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수시전형 이레저레 돌려서 대학 등급 올리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


그냥 각자 자기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으로 보이는 패스웨이를 택한건데 뭐가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