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다니고 있고, 2학년 1학기 지나가는중. 

CS(Computer Science) 전공이고, 학점은 2.5 밖에 안되고(4.0만점), 코로나때 군대 다녀와서 복학했는데 친구생활, 수업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솔직히 학교가 미국내에서 엄청난 명문대도 아니고,
자존감은 이미 박살나서 실패자 같아서 자꾸 자살생각밖에 안난다. 
이대로 졸업해서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앞으로 2년정도면 이래저래 억단위가 깨질텐데..

한국 돌아가서 국비학원 다니면서 중소기업 취업하고 학은제나 방통대 다니면서 학사 학위 따서 몸값 올릴까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