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초에 옥캠 지원하는 애들은 academic pre-requisite (alevel, ib, ap)이 있고 pre-interview assesment + rigorous academic interview을 거쳐서 들어가는거고
미국은 요즘 SAT/ACT requirement도 테스트 optional이라서 그냥 진짜 개나소나 미국 순위권 대학 지원함.
심지어 영국은 5개까지 지원 가능하고 미국은 사실상 리미트가 없어서 상위 대학 포함 100개씩 지원하는 애들도 있음
그래서 미국 대학 acceptance rate이 떨어지는거고 더 "어려워지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2. 옥캠은 컬리지랑 과마다 천차만별이다.
Art/linguistics 같은 들어가기 쉽고 e&m, mathematics 같은 유명한 과들은 지원자 수준부터 다르고 들어가기도 어려움.
반면 미국은 과마다 뽑지 않고 "holistic" assessment를 하고.
3. QS world university ranking은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citations per faculty를 제외하고 보는데 맞다고 볼수 있음.
왜냐면 UW 같은 큰 public institution 같은 경우는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citations per faculty에서 점수가 엄청 높음.
그래서 세계 대학 랭킹은 academic reputation, employer reputation, employment outcomes만 보는게 맞다고 볼수 있는데
그래도 탑 랭킹은 안변함 없음.
그러면 너의 논리로도정작 입결이 HYP 보다 낮아도 academic reputation은 같은데?
레거시, 기부자, 모집된 운동선수, 심지어 학교에서 일하는 교사/스태프 자녀가 전체 지원자의 5% 보다 적어도 막상 총 합격자중 30%나 차지해서 말이 아예 안되진 않네...
4. 그리고 옥캠이랑 T20붙으면 닥 후자라고 하는데 그건 대학을 비교해서 대학의 학문적인 메리트가 아니라
그냥 미국에서 쩌리 대학 나와도 비자 prospects도 수월해지고 미국에 살고 싶을떄 더 편하니까 대학이 학문적으로 떨어져도 감수해서 가는거임,
절대 학문적으로 대학의 메리트가 없어서 안가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i.e. The (delusional) American dream.
차라리 미국 경제가 압승이라 employability prospect/취업으로 비교했으면 당연히 미국 T20이 압승이겠지 + 옥캠도 몇개 과만 취업 잘되고 나머지는 어려운거 팩트고, 근데 뭔 말도 안되는 논리/근거 가져와서 영국 대학 포함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나머지 대학 까내리는건 진짜 ㅈㄴ 한심하고 이해가 안됨.
그냥 돈이 되는 대학으로 가는 것이야. 레딧보면 옥캠까는 것들은 인도사람들이 많음. 이제 인도마저도 미국으로 간다는 소리지. stem으로
그치, employability prospect으로는 미국이 상위인건 맞는 말이고 존중함. 차라리 이와같은 어느정도 타당성 있는 "employability prospect이 미국 대학에 비해서 떨어지는거"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팩트니까 이해하는데 ㄱ같은 논리 가져와서 대학 전체를 까는 심보가 뭔지 모르겠음. 심지어 이런 무지성 대학 까내리기랑 갈라치기는 영국 대학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대학들을 깔데도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