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학교 졸업하고 8학년 2학기에 미국 학교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 1년된 9학년 응애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찐따입니다. 중학교때는 그래도 한국애들통해서 친구가 좀 있었는데, 알던 애들이 다 다른 학교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혼자 다른 학교에 가게 됐죠. 그리고 고등학교부터 찐따라이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좀 말도 ㅈㄴ맛있게하고 친구도 많았는데.. 여기와서는 뭔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미 다 그룹이 있더라구요.. 어떤애들이랑 친해져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semester하나가 지나갔더라구요..

운동은 잘하던 편이고 고민이 하나 더 있다면, pe 대신 jrotc라는 프로그램이 scholarship에 좋다고해서 듣고있습니다. 친구 사귀려면 pe로 스케줄을 바꿔서 스포츠를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