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 여름에 온 9학년이고

내 상상은 2014 la 마냥 아메리칸 드림 적어도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거였는데

동양인+영어 딸림+축구 못함 이여서 그런지 남자애들이 좀 무시하고 

어떤 미친새끼는 걍 계속 나한테 장난치더라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힘들고 홈스테이도 밥만 주는 그정도여서 심리적으로 기댈 곳이 없음

부모님이랑 싸워서 (심하게) 연락 안하고 지내고

저번에 멘탈 다 꺠져서 결석 했더니

principal 이 더 결석하면 한국으로 보낸대서 12월 부터 쭉 나오고는 있는데

영어가 딸리고 잘 못 껴서 그런지 무슨 7살 애 대하듯이 대하더라..

한국에서는 진짜 잘 놀고 친구도 많았는데 오자마자 무슨 ㅂ. ㅅ 취급당하니까

걍 우울하고 힘든 거 같아

그렇다고 한국애들이랑 어울리기 ㄴ싫고 

그렇다고 친구가 아예없는 건 아닌데

근데 나는 뭔가 friends group 같이 소속감이 필요한데 

이번학년 다니다가 계속 이상태면 미국으로 옮기려고 생각하는데 (현재 캐나다) 

그래서 본론은 하이스쿨 유학하면서 멘탈 관리랑 친구 어떻게 사귀는지 팁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