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 여름에 온 9학년이고
내 상상은 2014 la 마냥 아메리칸 드림 적어도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거였는데
동양인+영어 딸림+축구 못함 이여서 그런지 남자애들이 좀 무시하고
어떤 미친새끼는 걍 계속 나한테 장난치더라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힘들고 홈스테이도 밥만 주는 그정도여서 심리적으로 기댈 곳이 없음
부모님이랑 싸워서 (심하게) 연락 안하고 지내고
저번에 멘탈 다 꺠져서 결석 했더니
principal 이 더 결석하면 한국으로 보낸대서 12월 부터 쭉 나오고는 있는데
영어가 딸리고 잘 못 껴서 그런지 무슨 7살 애 대하듯이 대하더라..
한국에서는 진짜 잘 놀고 친구도 많았는데 오자마자 무슨 ㅂ. ㅅ 취급당하니까
걍 우울하고 힘든 거 같아
그렇다고 한국애들이랑 어울리기 ㄴ싫고
그렇다고 친구가 아예없는 건 아닌데
근데 나는 뭔가 friends group 같이 소속감이 필요한데
이번학년 다니다가 계속 이상태면 미국으로 옮기려고 생각하는데 (현재 캐나다)
그래서 본론은 하이스쿨 유학하면서 멘탈 관리랑 친구 어떻게 사귀는지 팁좀
ㅠ
공부 ㅈㄴ 열심히 하셈
영어만 해결돼도 니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90% 이상은 해결되겠네
1. 입닫고 공부만 한다.
캐나다는 확실히 인종차별 남아있다더라...
캐나다를 왜가병신아 빨리미국으로가
특별한 이유가 잇어?? 왜 다들 미국을 가라는거임
ㅇㅇ 캐나다 경제적으로 기우는 분위기
캐나다가 지역에 따라 음습한 구석이 있음.
어 맞아 그건 나도마찬가지야. 그래서 나는 그냥 학교에서 입닫고 지내면서, 집와서 게임이랑 인방 커뮤 피아노 책 영화 이런거 하면서 지냄. 그냥저냥 버틸만하다
솔직히 위에서 뭐 영어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한국교육 받고, 원어민이랑 대화 될정도로 지내기는 어려운거같아 (얼굴 이쁘다거나 축구잘한다거나 이런거 아니라면 말이지). 그래서 나는 그냥 친구 사귀는건 포기하고 그냥 일본애랑 점심만 먹으면서 같이 지내고, 집에서 취미생활 하면서 버티고 있긴해. 나랑 나이 비슷한데 힘내라
그리고 솔직히 한국애들 진짜 병신인거 아니면 걍 한국애들이랑 지내라...
근데 한국애들 다 여자애들이라; 학교에서 인사하거나 말 좀 하는 애는 있는데 베스트프렌드가 없어서 걍 점심시간이나 특별하게 조 짤 때 너무 외롭게 느껴짐..
잘버텨라. 고생이 많다. 긴 인생에서 이 고생이 값진 의미가 있을거임. 고생하는 부모님한테 함부러 하지 말고....부모가 얼마나 걱정이 많겠냐...이세상에서 널 죽을때 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뿐이 없다
생각하는거랑 별개랑 병신일수도 있긴해
처음엔 다 그렇다.. 걍 참고 사는수 말고는 없음...
나도 고등학생인데 좀 비슷하게 느낌 ㅠㅠ - dc App
영어 책읽고, 영어 1순위 + 학교 성적올려 적응하는데 1-2년 걸리는 거 정상,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