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년에 한번씩 LA를 가는데 주로 NFL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1월에 가거든?
근데 솔직히 램스,차저스의 저지나 자켓을 입은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어..젤 많이 보이는게 다저스이고 그 다음이 레이커스
USC나 UCLA도 많이 보이는데 여기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이 LA에 많을테니까 꼭 칼리지풋볼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풋볼로만 놓고보면 NFL보다 칼리지풋볼이 더 인기많은 느낌?
오죽했으면 내가 2020년 1월에 갔을 때 LA에 NFL 프랜차이즈가 2팀이나 있다는 걸 알게되었을 정도이니 LA에서 체감으로는 NFL이 크게 안 느껴져..2021,2022년은 코로나 때문에 못 갔고 작년에 갔었는데 코로나 시기인 2021년에 램스가 슈퍼볼 우승을 했음에도 체감상으로 램스팬이 확 늘었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
오히려 램스나 차저스가 연고이전하기 전에는 공항같은데서 레이더스 기념품을 파는거 보고 LA에서는 레이더스를 응원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지
램스나 차저스 하이라이트 찾아보면 기분탓인지 SoFi 스타디움 관중석이 꽉 찬게 맞나 싶을 정도로 듬성듬성 비어보이기도 하고 NFL은 무조건 만원관중이라는 고정관념이 흔들리기도 하지..
NFL은 프랜차이즈에서 넘버1인 경우가 많고 못해도 넘버2인데 LA에서는 확실히 넘버3 이하, 어쩌면 넘버4일지도 모른다는 인상을 받어..
내가 알기로 NFL이 넘버3 이하인 경우는 LA와 애틀랜타 밖에 없지..애틀랜타는 MLB 브레이브스가 있고 확실히 칼리지풋볼팀 조지아 불독스가 NFL 팰컨스보다 인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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