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미국이 낫다 아니다를 말하려는게 아니구

나 하도 뻘짓해서 아버지가 돈도 끊고 어머니가 진짜 이민자들 케밥이나 푸드트럭 핫도그 하루에 한끼 먹으며 지낼정도로 돈 보내주시며 유학한적 있거든

그때 내가 아빠를 잘 설득했으면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유학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항상 있어

내가 형처럼 부모님이 원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다면 유학도 필요치 않지 않았을까...싶어

아버지도 나이드시고 지금 하시는 후회가 그때 날 내치지 말걸 더 지원해주고 하고 싶은 공부 하게 해줄걸....이라고 하셔서

난 좀 유학에 도움되는 말 해주려고 한건데
미국 유학이 우선이면 난 그냥 의미없는 선의로 어그로만 끌었네

자기에게도 미안하고 다른 유저들에게도 미안해
결코 악의로 적은 글이 아니었는데

편가르기에 사용된것 같아 마음 한쪽이 쓰리네....
다들 올해 목표한 정상에 같이 다 오르길 바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