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곧 전역을 앞둔 군바리이자
2학년까지 마치고 고연대 연고대 이공계 다니고 있어
JLPT는 군대에 있을 때 지난 12월 노베에서 바로 N2까지는 따뒀고
지금은 전역 앞두고 7,12월 목표로 N1 공부 중이야 7 안되면 12월에는 꼭 따려고

우선 한국보다 나는 일본에서의 생활이 더 맞는 거 같어
혼자 지내는 거 좋아하고 성격 조용하고 민폐,피해 서로 안끼치는 거 좋아하고..

그래서 일본에서 가능하다면 구제국 자연계 쪽으로 전기박사과정(석사)지내다가 잘 맞으면 박사까지 하고 일본에서 연구직으로 취직해 귀화하든 할 생각이야,, 대학 졸업 전에 토플도 준비해 110점 정도는 맞춰 놓을 거라서 안 되면 영미권에서 더 배울 수도 있고.. 일단 지금 전공은 완전 잘 맞고 흥미가 있어서

물론 최근 유행하는 망국론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은 아니야. 굳이 따지면 국뽕도 국까도 아니지만, 뭔가 앞으로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동조해.. 그런데 뭔가 앞으로 한국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속해 망해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영미권으로 유학을 간다든지 하는 녀석들도 꽤 많이 보이고,, 뭔가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

그래서 도움이 필요해. 어떻게 하면 지체하지 않고 바로 일본 대학원에 정착할 수 있을까? 일단 연구생 제도, 필요한 언어 자격이나 논문 준비 등은 다 알아본 상태야. 그런 것은 괜찮은데, 지금 다니는 대학은 졸업하는 게 맞겠지? 도중에 일본으로 편입한다든가 하는 방법도 생각할 만큼 지금 뭔가 두려워 더 서둘러야 할 것 같은 느낌

늦은 건 아니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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