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는 좀 큰데 얼굴이 살짝 ㅎㅌㅊ에 성격이 조금 소심하단 말이야(친해지면 그래도 말 하는편). 근데 소개팅 누가 해줘서 3대3으로 갔다왔는데 존나 예쁜 후배생이 있었음. ㄹㅇ 장발에 얼굴 되게 하얗고 화장도 되게 연하게 한듯안한듯 개예뻤음. 난 미국까지 와서도 노란물이 다 안빠졌는지 아직도 아시안 좋아하는데 걔가 완전 내 이상형이였어. 그래서 랄부 부여잡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말 계속 하고 했단말이야. 근데 걔는 별로 나한테 관심있는 눈치는 전혀 아니였ㅇ... 그러고 어쩌다가 한참뒤에 다시 만났는데 그냥 스몰토크 하던중에 내가 시민권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거기서 여자애가 확 달라지더라. 은근슬쩍 나한테 대쉬? 느낌나게 행동했음. 그리고 갑자기 잘 마주치지않던 사이였는데 2일에 한번꼴로 거의 마주치고 걔가먼저 와서 말 걺. 이거 솔직히 난 기분좋긴한데 주위에서 하도 퐁퐁얘기 듣다보니깐 내가 설거지당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최대한 잘 설명해보려했는데 이건 아무래도 퐁퐁이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