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 내내 왕따 은따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자퇴하고 몇개월 공백기 생겼다가
미국 여행 한 번 가보고 미국 정착이 꿈이된 사람입니다.. 여자라 군대걱정은 없고 나이는 한국 기준 18입니다

토플 독학해서 80점 까지 만들어논 상태에요. 이정도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영어는 계속 하는중이고.. 

전공은 cs로 할 예정이에요.

cs는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자퇴 전엔 수학은 고정 1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단물 다빠졌다고는해도 cs만큼 가능성 있는 전공은 별로 없으니까요…

편입 2년은 무조건 2억 들거고
cc 2년동안 1억 
석사 2년까지 5억.  이었으나.. 
 환율 땜에 6억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미국에서 자리잡을수 있다면, 기꺼이 부담할수있는 금액이라고 하세요. 

구체적으로 안알려주셔서, 부모님 몰래 재정상태 조사해봣는데 

자가빼고 현금 11억 있더라고요.. 기타 부동산은 8천짜리 상가하나.. 이정도밖에 없는데 내가 저 6억이라는 큰 돈을 써도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민연금은 지금 나오는 상태긴한데 , 고갈된다는 소리도 많고.. 어쨌거나 이 재정상태로는, 내가 현지 취업 한 번 못하고 성과없이 돌아오면 평생 무거운 짐을 짓고 살아가는거잖아요

부모님은 제 유학 지지한다고는 하셨는데.. 다소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래서 여기서 물어보고자합니다.. 

cc->4년제편입 + 석사2년으로 6억써서 미국 정착 도전해보기
여러분은 저 재정상태에서 6억 써서 미국정착 도전 할만하다고 보세요? 어차피 환율은 계속 오를텐데.. 너무 큰 도박일까요?

부모님은 미국 너무 비싸니 호주같은 나라는 어떠냐 하시는데.. 어차피 한국 살맘 없으면 이쪽도 괜찮으려나요.. 파운데이션도 잘돼 있고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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