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지 말아라
친구도 언젠가 네게 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무한 경쟁의 나라이기 때문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한다
네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 보다 네가 잘 안풀리는 것을 보고 안도를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
친구 역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에서 친구는 마치 라이벌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애나 어른이나 서로 잘났다고 이야기하기 바쁜다는 사실에 그만 질려버렸다
어디 그뿐이랴? 온라인에서 남자랑 여자랑 서로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는 나라이다
보는 사람도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물들 확률이 높다
좋은 대학 붙었던 사람들은 다 알걸? ㅋㅋㅋㅋ 니가 합격했다는 소식 들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없다고 보면된다 ㅋㅋ 순간 표정 일그러지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애들도 쎄고 쌨고 ㅋㅋ 반대로 떨어졌다 소리들으면 겉으로는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게 한국인이다 ㅋㅋ
슬프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한국사회가... 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