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에서는 진짜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 구경 못해보고 우물안이 최고라고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한국에 창문만 열면 바다가 보이고 발코니에서 바로 요트타고 다른 나라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시가 단 한 곳이라도 있다면 말해봐라
없지? 그런데도 최고야?
국뽕에 빠져서 본인이랑 아무 상관없는 자잘한 것에 감동에 감격의 물결이 쓰나미까지 찾아올 때마다 브레인 워시가 되는 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언어가 안되니까
가본 적도 없고 본적도 없으니까
그저 내가 있는 곳이 세계 최고의 곳인 것 마냥 착각하는데
국뽕에 빠져서 생각하지 말고 주변 외국인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어느 나라가 가장 좋냐하고
그리고 내가 잘되어야지 세계에서 같은 인종이 잘해나가는거랑 내 인생이랑 무슨 상관이냐 도대체?
집단주의가 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 개인의 행복도 없고 문화도 그렇고
행복한 척은 할 수 있겠지
내가 볼 때는 절대 행복해 질 수가 없다
일단 남 눈치 봐야하는 문화권에서 무슨 감정적 안정이 되냐?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이지
경쟁이 극심하다보니까 뭐든 다투고 싸우려고 드는건 정신질환이 맞지?
근데 내가 볼때 그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한국이 OCED국가들 중에서 노인빈곤율 1위,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이더라
삶 만족도 최하위, 어쩐지가 역시나 였다
평생 그러고 살아도 1원도 안떨어지니까 그럴 시간에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생각해야하는데
이건 허구언날 남들과 비교 "아 내 또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런 불필요한 생각
"나도 못하고 있는데 니까짓게?" 패배주의
집단주의적 마음 자체가 사람 정신 망가뜨리기 너무 좋다
이건 마치 나랑 그동안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관점도 다른데
모든 걸 일치시켜려는 모순 이후에 발생되는 박탈감, 그 이후에 정신병으로 순환되는게 아닐까?
단 돈이 많은 아주 소수에게는 좋겠지
그저 내가 생각할 때엔 딱 하나 소수에게 좋은 점이라면 노동자들끼리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게 해서 부려먹기 좋은 것 같이 보인다.
이런 것들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지 않는 한 절대 행복해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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