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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이 없으면 집을 못 산다 : 조삼모사

과연 돈을 충분히 벌고나서는 원하는 집을 살 수 있을까?

찾아보니 다른 나라는 집이 없어도 90% 이상 대출로 살 수 있는데 한국은 돈이 없으면 집을 아예 못산다.

한국인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세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 덕분에 다른 소리가 안나오는거라고 생각한다.


2. 눈치를 봐야 한다.

아니 내 삶인데 다른 사람은 나한테 1원도 안보태주는데 왜 그렇게 이래라 저래라 참견인가?

정신병 걸릴거 같다. 어린애든 어른이든 니 인생이나 제대로 살면서 남의 인생에 참견해라.


3.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

정말 살기 좋은 나라였으면 이런걸 1위 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4. 내가 없다.

내가 삶의 주인공인데 왜 나라는 사람은 없고 부품이자 어느 집단의 일부가 된 나의 발자취만 존재하는가?


5. 감정을 얘기 못한다

남들 눈치봐서 안하는 걸까 아니면 못하는걸까?

언어자체가 자기 감정에 대한 표현이 실례라는 문화가 있어서 정신병에 걸리기 최적화 되어 있는 상태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도 있다. 과연 무었때문인걸까?


5. 행복이 없다.

행복하고 싶은데 한국어는 자기 감정 표현이 실례라고 취급하고 위 2번을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자기 감정을 숨기기 바쁘다.

그래서 5번을 느끼고 위 4번을 생각했으며 결국 위 3번의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 아닐까.


6. 경쟁이 전부인 삶의 챗바퀴

경쟁 안해도 잘만 1위하고 잘만 최상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그걸 경쟁으로 보는게 아니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고 재능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7. 수능 시험 한번으로 내 인생 결정

개인적으로는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놀랍다. 시험 한번으로 내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그냥 인구는 많고 공간은 협소하니 배틀로얄 하는게 장면이 떠오른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항상 앵그리 에너지가 있는 것이 아닐까.


8. 개인은 없지만 가족은 있다.

집단주의 공통점은 가족을 들먹이면 고분고분해진다는 것이다.

이 나라는 가족은 있어도 개인은 없다.


9. 내 나라가 최고다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지극히 협소한 발상이다.

어떤 사람이 평생을 매년 각 12개국에서 생활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과연 내 나라가 최고라고 할 수 있을까?

고로 한낱 우물안 개구리의 발상인 것이다.


10. 빨리 빨리, 부품으로 집단을 위해 개인을 소모,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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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노인이 되기 전까지 열심히 경쟁하면서 여유도 없이 살았을 텐데 왜 빈곤율도 1위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