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이고, 교대 다니다가 군대를 앞두고 있어. 중학생 시절부터 미국에서 유학하고 싶다고는 계속 생각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고3 2학기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 잠깐이나마 준비하기도 했었어.


그때는 정보도 적었고, 욕심도 많아서 지인분께 cc->주립대 편입이라는 루트가 가장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버클리나 ucla에서 철학 공부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저렴하게 간다고 해도 년 8천 이상은 기본으로 든다는 걸 보고 포기했었어.


근데 2년동안 공부하고 보니 교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미국 유학이라는 대단한 일을 해보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미국 유학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나를 꾸준히 괴롭히네 ㅠ


혹시, 이런 21살 그지(가정은 주거급여받음)에 준비한거 하나 없는 새끼라도 그나마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에서 유학할 방법이 없을까?

과는 철학에, t50 내의 학교라는 목표는 과할까?



여기는 말뿐 아니라 성공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보여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질문 남겨봅니다